2. <여호와의 증인>들이 말하는 십 사만 사천명 
요한 계시록에 14만 4천명이 바로 자기들 중에서 선택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왕국에 들어갈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증인에 속한 
14만 4천명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하기를 어렵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발생한 지독한 이단 사이비 종교입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돌아 다니는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 가운데 한 종류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미국 펜실바니아 출신인 찰스 테즈 러셀이란 사람이 창설했습니다. 
찰스 테즈 럿셀은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자기들은 14만 4천명이고 나머지 지옥갈 인간들은 하잖다

파수대 워치 타워로 감시하자는 이론입니다

여호와 증인교도 마찬가지다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교주의 말만 따른다

언제 미친 행동이 돌발하는냐? 나는 시한 폭탄이라고 본다 

언젠가는 미치게 될것이다

아래의 사건의 예를 보자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은 1987년 8월 29일에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의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다.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이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대양 사장 박신자(당시 48세)는 신도들에게 많은 사채를 끌어들여 공장을 설립하고 종말론으로 신도를 현혹했으며 '세상이 말세가 됐는데 오대양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전세계 오대양은 내가 주원한다' '오대양을 떠나면 죽음의 재앙을 받는다'고 설파했다. 

또한 오대양 신도들을 집단 합숙생활케 했고 배신자는 가혹하게 린치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들에게 무려 17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사채를 빌린 뒤 원금을 갚지 않고, 돈을 받으러 간 신도의 가족을 집단 폭행했다. 사건이 발생했던 같은 해 8월 16일 주유소를 경영하는 이상열(가명)씨가 박신자에게 빌려준 5억원을 받으러 갔다가 오대양 직원들에 11시간이나 감금을 당하며 돈을 포기하라는 각서를 강요당한 뒤 풀어준 사건이 발생했고 이상열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박신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지만 조사를 받는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옮긴 뒤 종적을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