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일루미나티 손에서 놀아났다고 생각하냐? 이명박부터라는 개소리 하는 놈은 아직 잘 모르는 소리하는거다.
고 노무현씨가 아무런 댓가 없이 대통령 된거같지? 일루미가 있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인거 아직까지도 모르겠냐...
오래전부터 민심이 반영된 공정투표란 없었다. 각종 허위로 조작된 미디어와 거짓된 선거 공약을 통해 대충대충 민심이 반영되어 대통령이 뽑힌 것처럼 만든 것이지 진실된 투표는 없었단거다.
시대마다 공약의 트렌드가 분명 있다. 경제발전,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대학 등록금 반값 등과 같이 민심이 바라는 이상적인 공약들로 조작된 표를 얻는 것이 지금까지의 선거였다. 그 근거는 공약이 제대로 실천되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알 수 있고 선거가 끝난 후 국민이 가지고 있던 대통령의 이상이 쉽게 무너질 때 그 오류를 인식하고 만다는 것이다.
매번 느끼지 않나? 대통력 탄핵이니 뭐니 대통령 임기가 얼마나 지났다고 금새 마음 돌리는 국민들의 행태를 봐도 쉽게 알 수 있지. 진실로 서로 소통하고 서로가 원하는 국민과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그런 모습들이 비춰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대통령이라는 위치는 진실이 아닌 거짓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투명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다.
무덤이 프리메이슨 모양이라 자살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에게 죽임 받았다는 논리는 어디서 오는거지? 그들의 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벗어나려했다가 사살당했다..?
오히려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난 후 버림 받았을 뿐이라는 말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