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인터뷰 마틸다 간호장군이 쓴 이야기와

인터넷 음모론으로 떠도는 보리스카의 화성인이야기 나 뭐 그레이외계인과 만난 이야기 등등

섞어 쓰면 과거 화성인이 지구문명보다 엄청나게 판타지에서 나올만한 문명이 발전됬었고 거기다 외계문명과 교류했었다

그런데 어떠한 문제로 화성이 멸망하고 문명과 화성인이 사라졌다

외계인과 전쟁했거나 화성인들의 멸망을 자초, 화성인들의 어떤 계획 등등

인위적으로 달이 만들어지고 지구가 생성됬다

지구에 외계인이 화성문명의 영혼을 식물씨앗심는듯 키움

거기서 랩틸리언이라는 파충류 공룡 생명체가 나타나서 진화

유인원 호모 인종과 네안데르탈 등등 새로운 생명체도 진화

그렇게 대운석충돌로 지구 환경 변화를 겪고 여기까지 오면서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인어공주, 오크, 드라큘라, 난쟁이, 요정, 장산범, 빅풋, 늑대인간 등 모든 부류가 이야기로 전해짐

실제로 목격했는데 정확한 표현력이 떨어졌던 시기이였기에 그렇게 표현해서 가공되어서 내려왔을지도 모름

요정이 외계인 일수도 있고 난쟁이는 난치병 유전자, 오크나 드라큘라는 파충류 진화에서 거듭해 인간형태로 나타남

인어공주도 마찬가지로 유인원 호모나 네안데르탈에서 유전자 분리되서 내려올수도?

장산범이나 빅풋도 유인원에서나 파충류 인간에서 진화

다음은 지구 문명에서 발전과 소멸이 반복되는데 이게 왜 반복되느냐가 의문

무한한 우주에서는 반복이 없고 오로지 진전만 있을뿐이지않는가?

필요할땐 무로 돌아가는 과정도 스스로 결정할수있는데 지구문명은 스스로 결정하지않았는데 강제로 소멸되는 잘못된 상황이 나타남

외계인이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드는 것 같고

외계인과 반대 성격을 가지는 지구문명에 숨어있는 그림자세력같은 애들이 외계인들에게 난감한 상황으로 만들어 대항

이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