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88학번 아니냐..

최루탄 좀 먹었다. 아.. 형은 절대 데모 않했다.

걍 나니깐 냄새 먹은거다. ㅋㅋ

친구중에 좌빨이 있었는데  맨날 데모 데모 구호 외치고

화염병 만들다가 손에 화상 입고 해도 좋덴다.

지들끼리 쑥덕거리거 그 많은 대화들을 했음에도.....

이야기를 해보면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은 세세하게 유도해
가며 해대는데...

그래서.. 해결책은 뭐냐고 하면.. 갑자기 말문이 막혀 버리
더라. 그런 생각은 마치 세상이 바뀐 뒤 하면 되는 것처럼
말야.

서로 평등하게 살게 되면 좋은거 아냐? 이런 쓰발놈... ㅇ떻게 그런 사회를 만들건데?

현정권 까는 수준으로 팍팍 동감하게 해주면 나도 화염병
든다고 했지만 역시 비판을 위한 몸부림일 뿐이더군..


그런 넘들 나중에 사회 나와서 남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자기만 챙기며 살아 가드라.


좌빨 스스로 반성 많이하고 지랄해야 한다.


민주주의보다 어려운게 공산주의고 더 성스러운 유토피
아적인 발상 아니냐.

그런 공산주의를 할 의지도 방법도 생각도 없으면서 독재
를 까고 거짓 민주를 내세워 공산주의로 가려는 짓거리는
말야...

그저...  동네 깡패 수준에 불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