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라는 전인류적 사기의 상업에 대해서(최대한 거만하고 나대는스타일로)

탈갤한하악♡

2014.06.12 21:08:18

조회 278 추천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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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갤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객관적사고를 할수없게 만들고 가족들까지도 서로 등을 돌리게하는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독교의 전신인 카톨릭의 탄생에 대한 배경은 여러 미갤러들이 아시다시피

이집트의신화와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 그리고 유럽의 고대그리스로마신화를 짬뽕하여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봉건시대에 이르러서는 종교를 이용하여 선민의식을 사람들에게 심어 주었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신들의 종단이나 교파나 협회가입이 안된 자들을 이단이라 부루고

일루미에 지배 당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 2000년 이전에는 뉴에이지 사상이라는 단어를 가져와서

10대의 청소년들이 서태지와아이들 듀스 신승훈등의 노래를 꺼꾸로 들으면 악마를 숭배하는 노래라고하는 이야기를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2000년도에 들어서는 그림자정부라는 책이 나오자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를 악마숭배 단체로 규정 세상은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과 개개인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 한 영화에서 일루미나티라는 단체가 나오자 프리메이슨의 지배층이 일루미나티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배포 하기 시작합니다.

지혜있는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의 근원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목사와 풍큐같은 광신도와 여러분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안식교등 공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를 퍼트리기 위함을 알게 되실겁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종교없는 자들은 상관하지 않았죠 하지만 우리가 이런것들을 가만히 두었고 지금의 현실을 보십시요.

어느정도 사회적인 유명세가 있는자들과 사회적 지휘가 있는자들은 프메일루미일꺼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당사자가 부인해도 그럼 프메일루미가 인정하겟냐고 합니다. 합리적인 대화나 이해관계가 성립하지 못하죠

자신들을 비판하는 기자에게 악마기자라고하고 자신들을 사이비라고 하면 종교탄압이라 하며

자신들에 불리한 이야기는 사탄마귀의 이야기라하며 우리에겐 전혀 종교적이지 않은 우리의 전통조차도 우상숭배로 몰고갑니다.

대화자체가 될수없는 그들의 모습입니다.

이 기독교라는 단체의 상업성은 다단계와 비슷합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열심히 전도하고 믿음생활 열심히하면 구원받는다고 하죠

다단계도 마찮가집니다 단어 한두개만 바꾸면 똑같죠 다이아몬드단계가 될꺼야 무슨 단계가 될꺼야 부자가 될수있을거야

정보가 없어서 그래 내 말을들어봐 기독교의예배와같은 교육을 받으면 그들도 기독교인들처럼 변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은 종교에 빠진자나 다단계에 빠진자들이 어리석어서 그렇게 된 줄 아시나요?

그들도 다 고학력인자도 있고 자신은 그런데 빠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한 자들도 있습니다.

세뇌의 분야에서는 전세계 어느단체보다도 뛰어날겁니다.

가족간의 관계도 무너트리며 여러분의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합니다.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무조건 믿으라합니다. 의심하면 믿음이 시험받는다고 하면서 합리적의심조차하지 못하게 합니다.

결혼을하여 아이를 낳으면 부모에게 세뇌를 시작하게 합니다.

글도 모르고 말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기도문을 읽어주고 성경을 읽어주고 아빠엄마도 아직 몰라보는 아이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내가 새누리당지지자니까 넌 내가낳은 아이니까 너도 새누리당지지해야해 한다는것 처럼 하나님은 있어 하나님믿어야해 어떠한 선택권 조차도 주지 않습니다.

이세상에 진정한 인류의 적이 있다면 그건 기독교라는 단체입니다.

종교라는 무기로 인류를 머리없는 인형처럼 휘두루고 있습니다. 진정한 마인트컨트롤은 믿음이라는 허상이며

그들이 만들어 놓은 악마숭배집단인 프메 일루미등은 우숩게 느껴질 정돕니다.

프리메이슨이 일루미가 외계인이 기독교 집단 보다 더 우리의 삶에 가정에 생활에 사상에 우리에게 무언가 세뇌를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도 세뇌당한 꼭두각시인형일뿐입니다. ㅇㅅㅇ두둥!!!(이것은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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