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 김정은이 핵전쟁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적이 출현하여…… 모든 기독교 국가와 이교도 국가들이 
25년의 기간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며…… 전쟁과 전투는 이전 어느 때 보다 가혹할 것이고, 
마을과 도시와 모든 건물들이 파괴될 것입니다…… 사탄의 왕자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전 세계가 파괴되고 황폐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이상한 
새들이 공중에서 울 것입니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라 외치며. 그리고 얼마 후 그들(크리스쳔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내는 서한 중에서)

"거대한 시랭(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6장 70번>

CHYREN 을 프랑스어로 '시랭'이라 읽음.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예언자임.

노스트라다무스는 '수령'이란 말을 '시랭'으로 잘못 듣고 적음.

수령 김정은은 즉위 초 온화한 이미지로 지랄하다 나중엔 장성택 공포숙청해서 공포대상이 됨.

이제 세계의 왕이 되는 것만 남았네.

"적그리스도가 얼마 후 3을 무찌른다 그의 싸움은 27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단자는 죽고 죄수는 유형에 처해진다 죄,인체,물은 붉고 땅에 우박이 내릴 것이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8장 77번>


김정은이  리영호, 장성택, 최룡해 숙청 촥촥 한거 

"살육과 엄청난 독신(瀆神)으로 더럽혀진다

전인류의 거대한 적
조부,숙부,아버지의 누구보다도 흉악
철,불,피, 잔인"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10장 1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