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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한국일까 3. I pet go2 의 사슴 그리고 가야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1 19:06:21
조회 4279 추천 45 댓글 7
														

이어짐.. 

왜 하필 한국일까 2. 덴버벽화와 마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6248 


I pet goat2 에 보면 부시와 칠판이 보일 때 '인류 진화 그림'이 있다. 그리고 배경에 토끼가 보이는 그림 좌측엔 사슴이 있다. 

토끼는 대한민국을 얘기한다. 그렇다면 좌측의 어두운 부분의 사슴은 어느 국가를 얘기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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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니 결론부터 말한다.. 

그것은 가야다. 구 사슴이었고 지금은 토끼라는 소리다. 

대한민국에서 가야의 DNA 가 앨리스다. 왜 앨리스인가? 

모계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DNA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앞 글의 링크 확인)

제 3의 인류에.. 덴버벽화의 한반도를 안고있는 여인일 수도 있다. 


가야와 사슴의 관계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2009년 11월 7일 한국고고학전국대회 연구 성과 발표에서 나왔던 내용이다. 

(http://www.k오알ea.k알/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388649&pWise=www2) 링크연결안되면 한글 알을 R로 바꿔라. 



경남 창녕군 송현동 15호분에서 출토된 1500년전 고대 순장인골 얘기다. 

'가장 안쪽의 남성은 발끝에 모두 가운데의 세 발가락뼈는 뼈마디가 한마디씩 더 있을 뿐만 아니라, 세 마디뼈 모두가 사슴류의 뼈로 밝혀져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는 고대사회 매장풍습의 미스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래사진은 해당 유골이고, 옆은 경상도에서 출토된 5~6세기 경에 사용된 가야의 토기다. 사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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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은 왜 가야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을까.. 

경남인들 '우리는 가야인' 


채널링으로 썼다는 여인왕국 얘기 조금만 한다. 

서후면 광평2리 여인왕국의 터를 '가야' 라고 부르고 있다. 

http://www.pyramidhiranya.com/bbs/board.php?bo_table=qna1&wr_id=2066&sca=&sfl=wr_subject&stx=οձ&sop=and 


여인국 남쪽으로는 일찍부터 중국대륙에서 한반도에 진출한 6가야가 있었다. 6가야 세력은 어쩌다 여인왕국이 큰 위기를 맞을라 치면 번번히 도와주어 위기를 모면한다. 가야인들은 북쪽세력(후에 고구려)과 서쪽세력(백제)의 방어기지인 여인국이 무너지면 자신들도 위험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인왕국이 개국한 지 30여년만에 여왕 진녀는 죽고 후에는 '울멍'이라는 장수에 의해 여인국은 문을 닫게 된다. 이때가 기원전 56년경. 이후 여인국의 여성중 일부는 각지로 뿔뿔이 흩어지고, 남은 여성들은 남성들에 대한 증오심을 잊기로 하고 남성사회인 사로 6촌과 더불어 새로운 나라를 일으키기로 결정한다. 그것이 바로 BC 54년 박혁거세와 여인국 출신 알영이 합의해 세운 신라인 것이다. 

(http://dol.pe.k알/civilization/etc/episode/episode_1-andong.htm) 


채희석이라는 사람의 주장이다. 

'한국인은 천손민족으로 중심세력은 북두칠성에서왔으며 플레이야데스 시리우스 오리온 라이라에서온 종족들이 섞인것이다.'

그냥 재미로 읽어봐라 

http://www.siddham.k알/index.php?mid=reference_choihs2&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7065 

알은 r로 교체..


마야주기는 대략 5,200년을 한 주기로 한다. 

인류(한 민족)는 2,600년 동안 퍼져나갔다가 2,600년 동안 자신이 걸어갔던 길을 반대로 돌아왔다. 

그것을 표현한 것이 바로 태극마크의 중앙 음양의 구분선이다. 


동명왕 신화에서 사슴은 지상과 천상을 매개하는 우주 동물로 상징되어 있다. 

주몽(동명왕)이 고구려를 건국하고 나서 이웃인 송양왕의 비류국을 합병하려고 할 때, 흰 사슴을 잡아 해원의 큰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주문을 외었다. 사슴의 울음소리는 낮과 밤을 이어 길게 하늘에 메아리쳤고, 결국은 하늘에 사무쳐 큰비가 내렸다. 비류국은 삽시간에 물바다가 되었고, 두려움에 싸인 송양왕과 그의 백성은 주몽에게 항복하였다. 비류국 합병 이후로 고구려는 날로 강대해졌다. 이 경우의 주몽은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비의 주술신이며, 사슴은 주술의 효험을 보장하는 영적인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슴은 주술사가 하늘에 제사 지낼 때에 천신에게 바치는 희생의 제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에 나오는 여러 층위에 걸친 사례로 미루어, 사슴은 신령스런 영매 구실을 하는 우주 동물로 봄이 가장 합리적인 해석일 것이다. 


사슴 그려진 5000년전 토기조각 발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01378&ctg=12


부산 동삼동 패총 사슴 그림 토기편 발견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402/200402250299.html




그리고, 신라의 왕관은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사슴뿔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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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 국명은 북방 사슴/순록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 

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4&page=3&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Ѽ&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7617 


그리고 마고.. 

(http://ko.wikipedia.org/wiki/마고


마고는 '마고할미', '마고선녀' 또는 '지모신'이라고도 부르는 할머니로 혹은 마고할망이라고도 한다. 주로 무속신앙에서 받들어지며, 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머니이다.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로 알려져 있다. 옛말에 마고가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됨을 이르는 말로 마고소양이라 하는데 이때 한자로 마고라고 적듯이 예부터 전해오는전설 속의 노파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전설과 설화에는 마고에 얽힌 신화가 많다. 세상을 만든 거대한 여신 마고의 이야기가 제주도를 비롯 전국에 산재해 있다. 단군과 내기를 하여 성을 쌓아 만들고 또는 엄청나게 거대한 마고가 움직이는 대로 산과 강, 바다, 섬, 성들이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박제상이 저술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부도지에는 마고성과 함께 탄생한 '한민족의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단군과는 별개로 한민족 창세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할미이다. 


깨어나는 여신. 한민족의 대여신 마고. 삼신할미.. 

http://onlineif.com/main/bbs/view.php?wuser_id=new_goddess_new&category_no=&no=17661&u_no=8&pg=7&sn=&sh=1 



마고채지: 마고 선녀가 지초를 캐다 : 마고 선녀가 사슴을 데리고 파초잎을 들고 망태를 허리에 차고 영지를 캐러 나선 모습을 그린 그림 

마고 옆에 사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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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한반도에 여인으로 태어났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창조주의 영혼과 많는 DNA를 가진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다.




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는 소리는 예언이 아닌 
그들의 계획에만 적혀져 있다.

14.8 카드 나 I pet goat 2 , 덴버벽화 등

그들의 테러 따위는 두려워하지말고 내 삶을 열심히 살자.



급히 쓰는라 내용이 이어지게 썼는지도 모르겠고 

결론도 좀 그렇지만.. 


한동안 바빠서 눈팅만 할듯. 

끝. 




인샬라 




ps: 여전히 접수중이다. 미갤 폭파를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받는다. 내용은 닉넴만 적어 보내라. 

kimsungjae95@daum.net 

답장이 없어도 서운해마라. 미갤 폭파시에만 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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