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카드의 목표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분석해본다.

누누히 말하지만 소설이고 망상이니 맞네 틀리네 하지 말기 바란다.

그냥 헛소리니 재미로 보되, 맨마지막의 당부의 글은 진심이니 명심하기 바란다.

이걸 가지고 유언비어네 뭐네 하는 미친 놈은 정신감정부터 받아보기 바란다.  누구나 게시판에 자기 의견을 쓸 자유가 있고, 선동이 아니고 소설이고 자신의 추측이라는거 명심 하기 바라고, 망상은 망상으로 받아들이고 헛짓거리 하지 않기를 바란다.

1. 2번 카드, 14세의 아침 :

 8시 30분 시각을 알린다 --> 알다시피, 2014년 8월 30일 이거나 어떠한 날짜의 8:30분을 뜻할수도 있다.

    중의법으로 볼수도 있어서 어쩌면 둘다를 나타낼수도 있다.

 (https://gall.dcinside.com/mystery/754038 

--> 끝판이가 언급한것 처럼 8시 30분의 세월호를 뜻할수도 있을듯 하다, 교복을 입은 거나 교복의 마크와 단원고 마크가 얼추 비슷한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호를 나타낼때는 문제가 있는게, 그게 정확한 시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끼워 맞추기일 수가 있을듯 하다.

또다른 의미로는 역시 8월 30일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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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로 부터 보겠다.

58번 그림이다.

14.8은 용암재앙이 일어나면 끝난다.

용암재앙이 무엇인가?  말그대로 용암이 흘러나오거나 무언가 용암처럼 녹아내린다는 것이다.

melt down!  그림을 보면 원전벽이 녹아내리는것과도 비슷하게 그려 놓기는 했다.

원전이 폭발하고 임계치를 넘어서면 절대로 끌수 없는 불이 되어 땅도 녹이면서 파고들어가 차이나 신드롬을 만든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도 용암재앙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후쿠시마에서도 보듯이 이미 후쿠시마는 차이나 신드롬이 일어나서 핵연료가 땅을 파고 들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용암재앙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

그렇다면 정말 용암이란거다.  우리나라에서 용암을 일으킬것은 폭발할지 모른다고 하는 백두산 밖에 없다.

나는 백두산 폭발이 이 계획의 최종 목적이라고 본다.

그럼 하프나 다른 방법으로도 터뜨릴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14.8을 떠나서 원래의 일루미나티 NWO 의 목적이 뭔지 생각해보자.

세계 인구 감축 --> 5억 이하....

5억 이하로 줄이려면 엄청 힘들다.

생각보다 끈질긴게 사람이고 전쟁으로 아무리 죽여도 70억을 5억으로는 어림도 없다.

전염병이라해도 어림없다.

그렇다면 공룡 멸종과 같은 핵겨울, 식량난인 것이다.  굶어죽는데 장사 없고, 대비한 놈들은 안전하다.  전염병은 지들도 훅갈수 있다.

여기에서 백두산이 터진다면 그 여파는 엄청날것이다. 

역사적으로는 발해가 멸망했다하고 일본에 2cm 두께의 화산재가 지층에 발견된다한다.

예전 아이슬란드 화산이 터졌을때도 상당하고 기온이 하강했다하는데, 백두산은 사상 최대의 활화산이라고 하니 그 여파는 엄청날것이다.

그런데, 이게 그냥 화산재가 아니라 방사능 화산재라면?

백두산에 핵이 터지거나 중국이 짓는다는 원전이 터져 화산재에 방사능이 섞여서 퍼진다면 북반구의 인구를 싸그리 죽이고도 남을 것이다.

그래서 최종 목적은 NWO를 위한 백두산에 핵폭발로 인공 화산폭발과 용암재앙을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그럼, 백두산에 핵이 터지려면?

지금 백두산은 중국과 북한이 절반씩 나눠 갖고 있어서 중국이나 북한을 치지 않고서는 핵을 터뜨릴수 없다.

그래서 한반도에 전쟁이 필요한 것이다.

백두산을 건드리려면 한국과 북한을 붙여야 하고, 서로 재래식으로 싸우면 재미 없다. 반드시 핵이 있어야 핵 보복을 할 수 있고,  핵무기를 숨겨놓았다고 하여 백두산 인근을 핵공격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전쟁의 계기는 핵폭발이 되는 것이고, 우리도 핵공격을 당한 이상 앙갚음은 핵으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그 핵공격은 언제?

그 날짜는 8월 23일 또는 30일로 본다.  장소는 서울, 강남한복판.  방법은 여객기에 싣고온 구형 핵폭탄.

왜 구형인가?

신형이라면 소형화가 가능하고 미사일로 쏠것이다. 

신형을 만들 기술이 안되었다고 해야 하므로 구형 핵폭탄을 터뜨릴것이고 위력은 히로시마급이 될것이다.

그 구형 핵폭탄이 바로 " fat man, little boy, 바로 사람을 닮은, 인간과 유사한 불,  핵 " 인 것이다.

이전에 도키와 JG, PM과의 대화에 등장한 인간과 유사한 불이란 바로 이런 최초의 핵폭탄 같은 구형 핵폭탄을 말하는 것이다.

북한이 아직 핵의 소형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하고 이번 4차 핵실험이 소형화의 관건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핵실험 한다고 바로 만들수 있는 것 아니다.

아직까지는 구형 핵폭탄만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고, 그러기에 이러한 구형 핵폭탄으로, 폭격기에서나 떨어뜨릴 수 있는 크기의 것은 북한제라고 말할 것이다.

여객기는 아시아나 OZ757기 ; 말레이시아의 코타기나발루로 가는 비행기이고, 갈때는 OZ 757기로 떠나서 돌아올때는 OZ 758기로 돌아온다.

A757을 기억하는가? 

지금은 빗나간 6월에 두사람의 죽음이나 숭례문 예언을 정몽주가 했다는 둥, 이상한 말들을 하는데서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주의해서 봐야 할것이 있다.

그가 말하는 A757기는 아시아나 757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도키가 말하는 배열에서 생뚱맞은 하나, 27번 그림 하늘을 걷는 별이다.

바로 스타 얼라이언스 가맹 비행사, 아시아나를 뜻하고, 검은 파편을 모아서 나오는 것을 보면 2014441200 --> 2014년 8월 30일

L5A7은 뒤집어서 A757이고 L5는 A7과 색깔이 다른것을 주의깊게 보라.

5자는 절반은 밝은 빨강색이고, 나머지는 검붉은 색이다.  밝은 빨강색은 5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는 것도 아니고 칠하다 말아져 있다.

이것을 가로로 뒤집어 보면 밝은 빨강색 부분은 7 자가 된다.

무엇을 나타내는가? --> 바로 757이 777로 바뀐다는 것이다.

조커가 727인것인가 했지만, 727이 아니고, 757-->777 이다.

아시아나 OZ757기가 인천을 떠나서 출항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계 고장으로 회항한다 하면서 실제는 폭탄을 실은 777이 회항을 하는 것이다.

757기는 예전 말레이시아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회선이 먹통이 되고 대신 폭탄을 실은 777기가 인천을 지나 서울쪽으로 향하나 관제에 대답은 없고, 내부의 창에는 사람들이 보인다.

당연히 비행 금지 구역을 지나 서울로 향하지만 내부의 승객이 보이므로 격추도 할 수 없고, 이 비행기는 강남한복판에 떨어져 핵이 터질것이다.

그 위치는 911과 마찬가지인 서울의 월드트레이드센터! 바로 한국판 911인 것이다.

어쩌면 비행기는 쇼이고, 미리 숨겨놓은 세개의 상자, 바로 핵폭탄을 동시에 터뜨릴수도 있을 것이다.

전에 쓰려고 했다가 관운이 친절하게도 먼저 써줘서 링크로 대신한다.

https://gall.dcinside.com/mystery/753698

전에 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기 보잉 777기는 인도양 한가운데 디에고 가르시아 섬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유는 첫째 비행기 승객중 미국인이 항문에 숨겨놓은 휴대폰으로 메세지 전송을 했고, 어두운 사진 전송, 그 발신위치가 디에고 가르시아라고 나온 CNN 기사가 있고,  두째, 기장이 디에고 가르시아에 착륙하는 시뮬레이션을 집에서 사고전 연습했다하고,  셋째, 비행기를 이 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몰디브에서 평소보다 매우 낮게 나는 대형 비행기를 봤다고 하며, 넷째, 인도양의 이 섬이 지구상에서 가장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므로 지나가는 배나 비행기, 위성 등으로 발견되기 어려운 곳이며, 다섯째, 실제 비행기의 궤적이 이쪽을 향하다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 비행기에 구형 핵폭탄을 숨겨서 비행하다가 757기 대신으로 올것이라 추정한다.

그럼 왜 OZ 757기 인가?

그것은 없어진 777기가 말레이시아 비행기이고, 디에고 가르시아섬에서 출발해서 올때 코타기타발루행 왕복 비행기처럼 운항하면 알아채기 힘들며 항로가 주로 공해상을 지나서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디에고 가르시아에 숨겨놓은 비행기에 아시아나 칼라를 칠해서 위장하고 인질 몇명은 창가에 앉히고, 폭탄을 실어서 강남으로 돌진, 서울은 불바다가 된다.

구형 핵폭탄이라 하여 북한의 소행이라고 뒤집어 씌울 것이다.

비행기는 남쪽에서 왔고, 북의 소행이라 어렵다고 하면 중국이 도왔다고 할것이다.

중국은 잡아뗄것이고, 북한도 펄쩍 뛰나 이미 국민 감정은 격앙되어있고, 미국은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 할것이다.

중국은 전쟁은 안된다고 하나 북한이 전쟁상황시에 이미 자동으로 개입되도록 조약이 맺어져 있고, 거기에다가 중국도 의심받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전쟁에 엮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전쟁은 생각보다 안풀려서 남한이 선제 공격을 했으나 밀려내려오고 대전에도 핵이 떨어질것이고, 북한에 핵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미국이 핵을 사용하게 될것이다.

이는 용암재앙이 되면서 끝이 날것으로 보인다.

사진용량 제한으로 2부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