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 대한 내용은 29번 나무카드, 68번 대적시 카드 에도 언급되어있다.

65번카드 "빛이 느낄 공포"나 38번 카드 "먹구름", 86번 "축제" 모두가 화산 폭발에 이은 핵겨울을 나타내는 카드들로 보인다.

방사성 화산재가 하늘을 가리게 되면 먹구름이 잔뜩 끼인것처럼 어둡게 되고 해가 들지 않으며 그 구름에서 내리는 비는 독성 방사능 비, 연기를 들이마시는 사람들도 방사능에 오염, 어쩌면 구름속에 살포되는 악의 발톱도 이것인지도 모른다.

muse 라는 자가 쓴글을 보자.

https://gall.dcinside.com/mystery/742932

부유하게 살던 사람을 화장하면 더 잘타나요?  --> 도키인지 도키 짭인지가 올린 고질라 뒤집은 강남쪽 색깔칠해놓은 서울 사진 올라오고서 올린 글이다

. 

마치, 강남에 화재나서 다 죽을것들이 지 운명 모르고 있다는듯 비웃는듯한 글이다.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하지 않나?

https://gall.dcinside.com/mystery/740234

이 링크는 havoc 이라는 자가 올린 글이다.

역시 알수 없는 난해한 글을 써놓았는데, 이자가 말하는 상황들은 대개 니비루가 지구 가까이 올때 벌어질 일들이라고 보면 되는데, 위의 링크의 글은 대체로 방사성 화산재가 덮치면 동일한 상황이 된다고 보면 된다.

외기를 차단한 실내에 있으며, 공기 필터가 없다면 다 죽는다고 봐도 될것이다.

45번 방공역학을 보자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8월부터 예정되어있고, 이번연도는 생물학전 시나리오도 있다한다.

http://opengov.seoul.go.kr/section/1346516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은 2013년의 경우 8월 19일 부터 30일까지 시행되었고, 2014년도는 확실치 않으나 비슷한 시기에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교롭게도 교황이 우리나라를 떠나는 8월 18일 이후가 된다. 

유안맥그리거는 충남지역은 8월 18 – 24일이라고 했고, 자세한 시기는 잘 못찾겠다.

https://gall.dcinside.com/mystery/756169

아마도 방공역학때에도 수송기를 향해서 한발 쏴줄수 있을 것 같지 않나?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은 예전 기사를 찾아보면 중국도 긴장하고 북한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하여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시기라 했다한다.

뭐, 이쯤 되면 다 죽었다 복창해야 한다.

그러나, 무서워서 벌벌 떨거나 정신줄 놓는 상황은 없어야한다.

저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고, 그것이 바로 18번카드, "창밖의 그림자" 카드인 것이다.

확실한것이 아니면 일단 일루미 놈들의 짓이라고 단정짓지 말아야한다.

두번째 절대 무서워 하거나 그들이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은 세상에 까발려질까 두려워 숨어서 그늘속에서 움직이는 범죄자들일 뿐이다.

누구하나 나서서 내가 일루미나티이고 이런 계획을 실행할것이다 하고 공표할 용기있는 자들이 있는가?

겁이나고 망쳐질까 두렵기 때문에 중의법을 사용하고 숨기며, 암호를 사용하여 조롱하며 자위하는 것이다.

계획이 발각될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뜻이라고 하고 i pet goat의 제작자처럼 누가봐도 아는것을 반대로 얘기하느라 급급한 겁쟁이들일 뿐이다.

3. 세개의 상자. : 

한국에는 주인없는 3개의 상자가 있다고 한다.

이 세개의 상자는 핵폭탄이거나 핵폭탄을 발사시키는 스위치(일명 The black box, nuclear briefcase, nuclear Lunchbox, The Red Button)을 나타내는 것일수도 있다.

JG라는 녀석이 올린 그림을 보면 세개의 상자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고, 사람을 닮은 불이 떨어진다 도망쳐라 라고 주석을 달았었다.

http://m.nocutnews.co.kr/news/840307

위의 기사를 보자.

주한 미군이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반해서 몰래 핵무기를 숨겨왔었다고 하는 기사이다.

1991년도에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하면서 주한미군이 보유하던 핵무기를 철수 했다고 하나, 아직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공개적으로 드러내놓고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없는” 이라는 말을 쓸수 있지 않을까 본다.  들키더라도 내것이 아니오, 하고 잡아떼어야 하지 않겠는가?

특히나 핵폭탄 발사 버튼을 nuclear briefcase, the black box 등의 서류상자 또는 블랙박스로 부르고 있으므로 가능성이 있겠다.

4. 끝으로 미갤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다.

조커!! 너는 이름이 아깝지 않느냐?

명색이 조커라는 자가 일루미나티가 두려워 "주인님에게 전해주세요, 인사를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이딴 소리를 지껄이다니!!!

좆잡고 반성해야 한다.

ㅂ !!  너는 네가 아는것이 있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것이며, 네가 아는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어야한다.

네가 두렵다고 너혼자 알고 숨어지낸다고 피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들의 계획이 실현되면 어차피 세상은 이전세상으로 돌아갈수 없다

그러기에 너나 우리 모두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저들의 계획을 까발리고 분쇄해야 하는 것이다.

너의 생각으로 도키의 분석을 막고 너만 계획을 안듯, 네가 막을수 있겠느냐?

글을 올렸다가 지워버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태클걸고, 되지도 않는 법적조치 운운하며 히스테리 부리지 말고 모두의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하는 때이다.

네가 말하는 법적조치는 관계자가 보기에는 우습지도 않은 것이다.  아이피도 다 나오지 않고, 유동닉에 상대방을 특정할 수 없는 자가 자신의 명예, 저작권등을 따진다면 우선 그가 자신이라는 것과 그것을 남들이 알아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러나 너 외에 다른사람들이 ㅂ이 너라는 것을 증명할수 없으므로 명예훼손이나 저작권등은 성립되지 않는다.

얍삐!!  너도 마찬가지다. 

카드를 풀면 카드가 실행되니 도키보고 풀지 말라고?

무슨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주문서라도 읽고 있는가?

그들의 계획에 대해서는 상기에 언급한 것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수 있을 것이고 대비하는 방법도 다 있을 것이다.

절대 저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두려워해서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저들은 숨을수 밖에 없고, 세상에 나오기 두려워 하며 범죄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막을 방법은 아주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들의 계획을 분쇄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다.

저들의 계획을 알고 미리 지켜보고 있는것. 누가 이일을 진행할지 미리 알고 있는것.  이일이 자신들이 진행한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어 곤란해지는 것. 이것이 막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말레이시아 비행기가 없어졌을때 말레이시아 수상이 미군과 CIA 가 해명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증거가 없으니 심적으로는 의심가나 어찌 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리 알고 있고, 이렇게 계획까지 알려주고 정말로 실행된다면, 누가 할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뻔한 일이다.

미국에 의한 자해극, 마치 통킹만 사건처럼 자해극을 벌일것이다라는 것을 알고 "한번 해봐" 하고 지켜 보고 있으면 하기 어려운 법이다.

사건을 알고 미리 떠들어서 이슈화 되고 "한번 보자, 정말 그렇게 되는지" 하고 본다면 대놓고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미리 예측을 하고 무고한 생명의 희생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도 보듯이 전쟁이 나면 민간인들의 희생이 불가피하고, 단순한 희생 정도가 아니라 학살극을 벌이려는 무서운 범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여기서 명예훼손이니 뭐니 아웅다웅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들인가?

너희들 별볼일 없는 미갤러들, 정신병자 취급 받는 인간들,  아리안인 헛소리나 지껄이는 고추핌불조차도 때가 되면 각자가 일루미의 계획을 막는데 일조 할수 있다. 모두들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에게 저들의 음모를 밝히고 예방을 하려면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저들은 소수이고 우리는 다수이며 국민 모두가 저들의 반대편이다.

그러나 같은 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들의 계획이 사실이고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저들의 계획을 알고 예측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그들이 원하는 바와도 같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예측이 현실화 되는 순간부터는 그들이 원하는 것과 달라질 것이다.

만약 그때가 되면 정신줄 놓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그리고, 무서워 하거나 뻘글좀 제발 싸지르지 말고…..     

이 형아 모니터링 하기 너무 힘들다.

일부 의심되는 아이디들은 뻘글을 썼다가 바로 지우기도 한다.

의심가면 캡쳐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