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다니엘서에 예언된 한국 멸망

"그리고 도성과 성소는 앞으로 일어날 군주의 군대가 허물어 버리리라. 그 종말은 홍수처럼 들이닥치리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다.

   27  그 군주는 한 주간(다니엘서에서 1일은 1년이므로 7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약 4년)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카톨릭성경 다니엘서 9장 26~27절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린 평양(신기한건 예루살렘은 평안의 도시란 뜻인데. 평양도 평안의 도시란 뜻)과 

평양 교회는 군주 김일성의 군대가 멸망시켜버리고 지껄로 만들었다.

이스라엘 건국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 1948년.

지금도 여전히 남북한은 전쟁 중이며 북한 땅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나니.. 

김정일이 2000년부터 7년간(2000년~2007년 말) 남한과 강력한 동맹을 맺는다. 2007년 말에 집권하고 2008년 초부터 2012년 말까지 4년간 

이명박의 집권으로 인해 김정일은 쌀,황소를 못받는다. 

김정일의 성전이라 할수있는 지하 핵 실험실에 핵미사일이 세워지고 ...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