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시 원래 말투로 돌아왔군요 

기왕쓰는거 마지막이니까 이쁘게 하나 쓰려고 다시 수정했어요 아까 댓글들

잘봤어요 

가능공주가 있다길래 다시왔습니다 라는 글을쓴 고등학생2학년입니다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미갤을 싸움터로 만들고싶지않아서요)

사진을올렸는데 (외모비하를 받아서 마음이 좀 아팠었어요)

(아..또 이쁘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은 기억이 안나지만)

(물론 중2병 ㅋㅋㅋ 이라고 댓글 다신분도이해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ㅇㅇ? 께서 ㅇㅇ라는 닉네임이 한두개는 아지만

저보고 가능공주를 닮았다고 했는데 아닐꺼에요 저에겐 능력도 없거든요.아무튼 고마워요

저도 처음에는 사진을보고  나랑 많이닮았다 라고 생각했긴했지만;;

가능공주는 능력이 뛰어나니까 전교 1.2등쯤은 식은죽 먹기였겠지요 음 갑자기 슬퍼지는군요

그러니까 즉 완벽한사람일테니.. 

저는 아니에요

(사실 오늘 가능공주라는 존재를 처음알았어요 그전에도 알고있었지만 그냥 아 공주구낰 ㅋㅋ하고넘어갔었어요)

(오늘 자세히 알아보니까 꽤흥미롭더라구요) 

 자뻑님에게 감사하고있어요 마치 부모님같은 댓글을달아주셨길레말이죠

지금 닥쳐온일을 처리하는게 우선일것같아요.

씁쓸하게도 시위보다는 학생의 자리를 지켜야겠지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

그리고 QE 님께서 가능공주 라면.. 뭘해야될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아까  3시정도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더라구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7641&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가능공주

이건 제가 여지껏 미갤에다 쓴글입니다 (스크랩해온 글들), (잡글들)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많은 조언댓글이 사라졌네요 하지만 멋진 조언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2234&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다

금기된진실 은폐된 진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2218&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다

밍밍	잘봤습니다 ^^. 좀만 더 살아보세요. 58.234*.*	2014.06.24 01:46:18
다	고마워요~! 58.140*.*	2014.06.24 01:48:23
수욕	능력을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해 사용했으면 해요~ save the earth, save the children~~ 211.58*.*	2014.06.24 01:49:33
다	수욕/노력하고있습니당..;; 감정조절을 잘하고 최대한의 평화를 느끼도록;; 58.140*.*	2014.06.24 01:50:17
뿡알근석	우와 인디고아이? 220.76*.*	2014.06.24 01:51:31
다	근석/제가 인디고인지는 잘은모르겠지만 인디고 아이와 크리스탈아이의 정보를 처음접했을때가 딱 지금이예요 우연히 정보를발견했어요;;이게 그냥착각인지;아니면 뭔지모르겠어요 지금은 새로운친구를 사귀었어요 제가상상한친구 성격과 외모 이름까지 똑ㄱ같은친구와 학교생활을 잘하고있답니다 요즘 즐거워요 시험기간이라는사실만 뺴면;!!! 58.140*.*	2014.06.24 01:55:46
몽스테르	힘내봐라.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125.183*.*	2014.06.24 01:57:12
몽스테르	너 혹시 약간 영적인걸 타고난거 아니냐? 125.183*.*	2014.06.24 01:57:32
다	몽스테르/ 모르겠어요 귀신을 본적도있고 꽃이랑대화도많이해봤지만 이젠 안되요...너무 슬프네요 슬퍼서울기시작할때면 옥상에서 밤하늘을보면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져요 유치원때 심심해가지고가 바람아 불어라!!하면 이상하게 타이밍맞게불고 날씨가좋았으면좋을텐데 하면 좋아지고 그냥 타이밍이 잘 맞는것일수도있고 상상력이 풍부한것일수도있구;;잘모르겠네요 58.140*.*	2014.06.24 02:01:27
다	몽스테르/ 다만 4학년떄꾼 꿈이잊혀지질 않아요 정말 진짜 나의 엄마있는곳이였던것같아요 그여자는 아름다웠고 나를 데려가려고했어요 그여자가우는것만봤어요 저는 꿈에서나가려고했는데 그여자가 앞으로 너는정말 힘들것이라고 58.140*.*	2014.06.24 02:02:33
다	몽스테르/ 그래서 그냥.. 그럼내가 당신과 저아이들?과함께있다면 어떻게되요? 여기있는 가난한집 엄마는? 그러자 여자가 막 필름?아무튼 내가 죽고나서의 사람들의 반응을보여줬는데요 현생에있는 가난한우리엄마가 소리지르고 오열하는모습을보고 나는 망설임없이 나 그냥 당신안따라갈래요 하면서 내려 가려고하는데 어떤남자? 아무튼 그 ㅇ웅장한 목소리와 충격을 잊을수없어요 굴을타고 나는 밑으로 떨어졌어요 쿵소리와함께 깨어났고 너무생생했어요 정말정말생생해서 가족에게 말했더니 개꿈이라고..ㅋㅋㅋ;;;뭐 개꿈일수도있지만 너무 생생하네요; 58.140*.*	2014.06.24 02:04:36
몽스테르	음.. 그꿈에서 그여자가 귀신인데 외로워서 너를 데려갈려고 했을수도.. 그 꿈에서 안깨어났다면 귀신이 널 데려가서 너는 죽었을지도 모르지.. 아니면 그 여자가 신적인 존재였거나. 125.183*.*	2014.06.24 02:05:03
밍밍	인디고일수도 잇으니깐 하는소린데 군형잡는게 중요함 물질적인 삶도 원만해야할것임 58.234*.*	2014.06.24 02:08:32
다	몽스테르/ 그렇네요..하긴 그여자가 귀신일수도있었네요..근데 정말신기한경험이였어요위압감이없어서평화로웠으니 여튼....으아 공부하기리의아ㅡ리ㅏㅇ르이싫어 고삐리라 슬픈 고등어 58.140*.*	2014.06.24 02:08:36
다	밍밍/ 맞아요뼈져리게 느꼈어요 그런데 저의 가치관이 참ㅇ..또래아이들과 이야기섞기가좀힘들어요 화장품 옷같은것에도 그닥;; 아이돌도 별로..;그래서 유머나고민상담으로 애들이랑 관계를 유지하고있어요.. 물질적인것도 중요한데 점점추상적인 사람이되는것같아 걱정이네요 ㅠ 58.140*.*	2014.06.24 02:10:27
뿡알근석	그래야 그런능력도 개발이됨 타고낫나보네.. 무당쪽으로 빠지지않게 조심 또조심~ 220.76*.*	2014.06.24 02:13:37
다	뿡알근석/ 고마워요 ㅎ 58.140*.*	2014.06.24 02:16:11
수욕	꿈 이야기 읽고 순간 소름이;;; 다른 생명체랑 대화하는 건 정말 가져보고 싶은 능력이에요~~ 물질적인 것이야 삶을 유지하고 누리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거고, 지금도 본인 정체성 유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유머와 고민상담 관계에서는 최고져~ 동아리에서(미술동아리) 그림은 전혀 안그리지만 재미있고 사람들 고민상담 잘 해주는 형아가 인기 최고였어요 ㅋ 211.58*.*	2014.06.24 02:16:54
다	수욕/ 맞아요 ㅋㅋ그런데 요즘 제가 좀 신경이예민해져서 일루미나 .시험기간; 제가기분파인것만좀고치면좋을텐데말이여요 좋은글 고마워영 ㅎ 58.140*.*	2014.06.24 02:24:38
조커	모든것은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있으며, 우리는 그저 의도를 하기만하면 그 모든것은 물질화, 현실화되는. 제 이야기가 망상이 아님을 증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님께서 행하시는것은 신기한것도 마법도 아니며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공동창조자의 권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담과하와가 처음보는 동물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듯이. 두려워하지마십시오. 그리고 나를 세상에 보내신 이, 온 우주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세요. 지나가는 새들이 다님을 보고 노래할것이며, 새댁팔에 안긴 아기도 다님을 보고 방긋방긋미소를 지으며 웃을것이고, 온 천하만물이 다.. 1.212*.*	2014.06.24 02:30:08
조커	다님의 사랑에 화답할것이고 세상이 사랑으로 채워져갈것입니다. 다님 사랑해요♥ 1.212*.*	2014.06.24 02:31:25
hs	인디고나 크리스탈 아이로 따로 분류하기보다는 선천적으로 영적으로 발달된 경우라고 보면 된다. 생각만으로 타인에게 해코지를 가하는 능력이건, 기도한 내용을 현실화 시키는 능력을 가진이는 유사 이래로 꾸준히 태어나왔기때문이지 다만 이 시대가 영적 측면에서 난세인건 맞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발달한 사람들이 좀더 자주 태어나기는 하지만 그것이 꼭 이 시대만 있었던 일은 아니다. 211.238*.*	2014.06.24 02:59:24
hs	물질적 삶의 균형을 찾는다는 것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일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물질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주체성을 상실하고 실제로는 삶의 방향없이 사는 사람들이 현 시대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균형을 찾겠다고 해서 갖고 있는 재능을 억지로 기피하는 우를 범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211.238*.*	2014.06.24 03:01:55
조커	hs//고로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가 성립. 1.212*.*	2014.06.24 03:03:14
hs	태어난 시간대가 황금이라고 다 좋다고 볼 수는 없고 , 다만 팔자상 귀(貴)를 관장하는 요소가 발달했으므로 그런 이야기들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귀를 관장하는 요소는 칠살과도 관련이 깊기때문에 팔자 구조에 따라서는 우뇌발달형(왼손잡이가 많다), 말이 늦는다던지 세부적으로 분석하거나 물질적인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더디게 발달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뒤처지기 쉽다고 여겨져서 걱정하겠지만 실은 고대사회에서는 오히려 나름대로 대우받는 기질이었다. 211.238*.*	2014.06.24 03:04:44
hs	이런 사람들이 직관력이 좋고 , 영적으로 예민하다보니 귀신을 보거나 영몽을 꾸는 일도 잦은데 그만큼 개발하고 배워야 할 바도 많다는 의미도 되니 너무걱정할것도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계속 노력하는 거겠지 211.238*.*	2014.06.24 03:06:59
hs	내 주변에도 다 님같은 사람들 많다보니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긴다. 여담인데 혹시 지금도 왼손을 잘 쓴다면 그건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211.238*.*	2014.06.24 03:12:06
조커	ㄴ나 말늦게배우고, 나만의 세계에서 빠져있다가 책읽으면서부터 세상을 책으로 간접경험했지요.. 님말이 이해가되요,글씨배울때도 왼손으로 글씨쓰고, 오른손도 왼손글씨방향으로 좌우반전해서 쓰고(거울처럼)... 어머니의 훈육으로 그런성향이 고쳐?졌는데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게아니라 이젠 악기로 음을 쓰게되었고 왼손으로 젓가락질하고, 이론을 이미지로 보는 직관적인 가능태를 열어제꼈고... 뭐 과학 그 이후의 영역들을 보기위해 막갤러 이미지 청산하고 미갤로 뛰어듬. 1.212*.*	2014.06.24 03:40:03
하	혹시 신비한 능력이 더 발전한다면 숨기고 살아라.. 끌려간다... 175.253*.*	2014.06.24 04:48:30
밀크티	이세상은 하나이나 각자의 세상들입니다. 믿음에 흔들리지 말고 포용력과 넓은 사랑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셔요. 그럼 님에게 기적과도 같은일들이 많이 일어날거에요^^ 211.40*.*	2014.06.24 09:52:30
진모	다님이 반가워서....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과는 꼭 필요한 정도의 소통만 하고 지냈는데 요즘은 조금 더 심화된 것 같네요. 그래도 내가 원하는 대로 아무 불편없이 살아왔어요. 다님처럼 요즘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의도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빈도와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모두 눈을 뜨기를..... 다님과 같이 지구와 인류가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순조롭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4.06.24 14:10:24

이곳에다 쓰는 저만의 이야기입니다 ( 뻘글)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과추천도 감사해요) 정말 많이 도움이됬어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2913&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다

그외에도 몇가지 더 스크랩했던 글들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내일 아홉시까지 다시 학원직행이네요

대학생이되서 다시올께요 또만나고 건강하세요 미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