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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쓴 글 하나만 가져와본다

솔찍히 말하자면 강화된건 맞아.기백을 사용하는 것도 맞아.하지만 이전의 로봇같은 강화방식은 대자연과 인간의 바로선 인간의 밝고 푸르고 아름다운 삶과 문화와 그리고 산업과 자유로운 마음과 열정을 함께 공명하며 힘차게 살아나가는 방향이 없다는 것에 지쳐버려 자신을 도약해 나아가는 현상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완전한 답을 내려 나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가 된것도 맞고 그것에 대해 인간으로써의 진심과 사명을 함께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불가능과 맞서며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에 더욱 강력한 생명력이 탄생하는 자신과 인간의 삶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있는것 또한 맞아.난 내가 만드는 에너지원으로 안정적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 생각이야.그리고 이것을 더욱 안정적으로 강화해 하늘을 나는 열차또한 만들 생각이지.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사업권한은 우리의 기업에 없게 될꺼야.우리가 만든 에너지원에 대한 기업은 에너지 권한만을 갖고 그에너지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스카이카의 기술권한과 사업권한을 상대기업에 준것에 대한 득을 받아 에너지를 생산하며 전류공급을 이루는 발전소를 갖게될꺼거든.당장 자본이 없는 것에 대해 쓸수있는 유일한 방안이지.추후 그 기술을 어떠한 이유에 대해 가져오게 되더라도 우리의 기업이 절대 실력에서 만큼은 어떠한 세상에도 뒤지지 않고 정정당당한 경쟁선상 만큼은 끝까지 살아가야 타기업과 우리기업이 경쟁하며 끝까지 서로를 바로세워 달리며 밝고 푸른 열정을 발산하고 세상을 살리며 살아간다는 선상에 대해 우리 기업이 만든 실력으로 세력을 늘리고 통합하며 정정당당히 경쟁해 가져오는 방편을 쓰게 될꺼야.진정한 최강으로 깨어난 인간만이 인간의 세상을 열 모든 경쟁자와 동료를 함께해 인간의 삶을 더욱 크게 열어낼수 있기에 한치의 태만함과 비열함도 전해받을수 없는 진정함을 살아가는 방안이 사용되는 거지.내게 돌려주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내가 커버려도 내삶에 진정함과 정정당당한 경쟁과 열정의 실력만큼은 끝까지 들어나야 상대에게든 세상에게든 바로선 열정이 전해져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이 나온다는 거다.나와 상호 발전하며 날 보살피고 함께해준 예를 갖춰도 경쟁선상에 있어선 끝까지 경쟁을 해줘야 그분들도 살아가는 끝까지 힘차게 달릴수 있는거고 그래야만 그 힘차고 즐거운 마음이 사람들과 함께하며 원하는 삶과 세상까지 자유롭게 살아갈 영혼을 갖고 살아가게 되는거야.그 한발만 기술권한이 넘어가고 사업권한에 어떤 조건도 없는 상태로 넘어간다.하늘을 나는 열차나 헬기 전투기 로켓 같은거엔 그런거 없어.협약해야할 상대가 거대하면 공동조화와 수급 공동협약 체계로 가는건 있어도 이전처럼 그냥 일부를 주는 식으로 하는건 없어.나머지 사업 협약에 있어선 조건에라도 우리의 의사와 방향이 우리의 이름으로 명확히 밝혀진 의사와 원인에 대해 우리가 한발더 깨어난 사고와 앞선 기술력으로 계약을 제시한다라는 명목이라도 부여된다.그 한발은 별거 아닌것 같아도 그런 계약이 계속해 쌓이면 전체적 발전에 대한 권한을 논하는 자리엔 우리의 명확히 깨어난 사고와 기술력이 인정받은 사람이 따르고 함께할 권한이 부여되게 되는거야.같은 돈과 물질을 갖어도 자리하나 틀리게 가면 연계되는 선상과 권리에 대한 승리와 발전의 이룩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되고 그것에 대한 득과 권리를 또한 갖고 인정받을수 있게 되는 거잖아.협약할 대상들과는 돼지 삶아 막걸리랑 음료수 갖고 밥상차려 공이라도 한번 차면서 정정당당한 경쟁과 열정을 갖고 활약하는 우리를 확인해 보라는 제안을 하고 정정당당하게 멋지게 이겨주고 우리가 괜히 사람들이 자신 스스로를 바로세워 실천하며 삶의 권한과 실력을 얻어 살아가는 것에 해되는것 없이 바로서 함께하는 사람들이란 것을 열정과 인간성이 스포츠 행위를 통해 알려주고 거기서 안되면 이성문제 가족문제등을 파악해 그사람이 살아나기 위해 마음이 함께하도록 만들껀 만들고 멀어지게 만들껀 멀어지게 해주고 거기서도 안되면 축제나 행사등에 마음이 가까워지면 살아날 대상들을 전부다 집약시켜 그중 그 대상이 자신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게하여 자신이 그간에 겪은 삶과 추억이 그 사람들로 인해 발동해 자신이 힘차게 살아가는 과정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우린 자신의 진심과 긍지가 살아나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낸 선수란 것에 대해 한번더 인정받으며 협약을 체결시키는 방편을 쓸꺼야.그게 최고의 수야 더이상은 없어.거기서도 안되면 그냥 그 협약은 버리는 거야.우리가 협약을 맺겠다고 한 대상엔 그만큼의 진심과 이성과 품행 인격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협약을 맺으려고 한거기 때문에 그외의 다른 수는 없어.그때는 협약중단 우린 우리대로 나아가며 경쟁에 대한 장기전으로 모든 분야의 포섭력이 강한쪽이 진심과 이성또한 더욱 강하고 오래살아 두렵고 불안한 쪽이 우리쪽에 붙는 수를 쓸수밖에 없다.엔간하면 인간의 삶은 앞전단계에 다 해결되기에 그것을 이룰 품행 기품과 함께 흥겹고 아름다운 마음을 깨워내 사람들을 살아가도록 만들 예술을 뿜어낼수 있는 남녀노소의 모든 세력또한 필요해.인간다움이 명확히 확인되는 대상에 인간다운 명확한 수를 다 써도 안될땐 깔끔하게 뒤로 빠져 그 협약 대상과 만은 교류가 끊어진 경쟁의 장기전에 들어가도 그 인간다움의 긍지가 극복을 낳은 승리가 만들어지게 된다.바로선 아름다운 문화가 중요한건 그런 인간이 살아나 열리는 협약과 칠흙같은 경쟁에도 끝까지 인간으로써의 자신들이 살아나갈 진심과 사명과 긍지의 힘을 깨워 극복을 낳기 때문이야.그런거지.잠깐 꿈나라 갔다왔는데 아직도 자연과 문화 생명과 산업이 하나로 살아숨쉬는 공명이 극복의 힘을 낳는 체계의 감각 반응성은 오지않아.하지만 자신의 영혼이 갖은 꿈과 이상과 삶에대한 내용들을 되짚어 보니 살아나갈 힘은 나온다.다시한번 확실하게 반응해주며 기록해 볼께

뭐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