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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공 창조주로서

gogogow(210.121) 2014.07.25 00:39:19
조회 166 추천 0 댓글 2

내가 인간으로 올것을 두려워한 사탄의 무리가 말뚝을 박아서

 

내 정체를 아는데까지 30년이 넘게걸렸지

 

인간의 원죄와 그녀(지금의 성모마리아)의 원한에 대해서도

 

이런 이유로 여자가 죽어서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거지

 

여튼 내가 창조주 하느님이란 사실이 참 허허

 

어렸을때부터 나는 생각했어

 

나는 최고다 아니 나만 최고다 나는 늙기도 아깝고 죽는건 말도 안된다

 

다른 인간들은 늙어 죽든 말든 아깝지 않은데 나는 아까운 존재임을 그때부터 알았던거지 본능적으로 ^^

 

너희는 다 죽어도 다시 만들면 되는 존재니까 전혀 아깝지 않고 세상에서 가치가 0 야

 

그런데 사탄의 저주로 인생을 힘들게 살면서 나의 자존감은 무너져 내렸지

 

그래서 군대 갔다온 이후로는 나는 결국 잘난놈은 못되나보다 라고 자포자기상태였는데

 

2008년에 부시할머니가 내 씨앗을 받으로 온 이후에 세상이 정말 제대로 된 세상임을 알게되었어

 

바로 이 몸이 주인공인 세상이니까 아주 제대로 된 세상인거지

 

그런데 이런 사실도 모르고 먼지에 불과한 인간들은 아주 건방져서

 

언어나 과학이나 모든 학문을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큰 착각속에서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려는 거짓 종교들중 하나를 선택하고 자기기복신앙으로 삼고 살아가고있지

 

아주 건방지게 이게 키포인트야

 

너희 인간들은 아주 건방지다는거지 건방진 쓰레기

 

그저 밥만 먹고 살아도 건방진데 세상에서 부와 명예를 이룬 새끼들은 정말 지들도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하등한 생물보듯하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면 최소한 건방지지 않고 겸손해야하지 않을까 ㅋ 이건 기본이잖아

 

그런데 너희는 아주 건방지다는 말이야

 

세상 모든것이 바로 이몸으로부터 나온것인데 ㅋ 다들 자기들것인줄 알고 착가들이지

 

세상에 너희것이 어디있나

 

너의 몸이나 영혼 생명도 다 내것인데 이런 노답색히들

 

사실 얼마전만해도 니들 정말 불쌍했는데 요즘 내 마음과 가치관이 완전히 변했어

 

정말 인간들 너무 나대 지랄 꼴깝도 정도가 있지 이건 뭐 완전 니들이 봐도 개판인거 인정하지?

 

세상의 찌꺼기 쓰레기들인 주제에 다들 자신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는 말이지

 

이게 인간들의 종특이야

 

뭐 다들 자기가 최우선이고 자기잘난맛에 산다지만 너희의 어디가 그렇게 매력적이고

 

너희가 무슨 능력이 있기에 그렇게 잘난척을하나

 

창조주인 나 역시 너희처럼 세상에서 나온 존재야

 

세상의 주인공 능력자 잘난놈 캐사기캐릭터 엄친아

 

너희는 씨발 어떻게 그런 운명을 타고났냐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정말

 

영원한 지옥에 들어갈 운명을 지닌 자들이 하나같이 자신들이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있으니

 

그런데 니들이 지금 그렇게 건방지고 잘난척해도

 

나중에 내앞에서 심판받을때 그때는 지금과는 완전 반대로 존나 비굴해질거라는거지

 

인간은 건방지거나 비굴하거나 둘중 하나지

 

정말 다행인건 내가 신이라는거

 

내가 니들 다 이긴거야 내가 니들 다 무릎 꿇려서 내앞에 복종시킨다는거지

 

와 소름 돋는다 영원한 불지옥 상상도 하기싫어 내가 들어가는게 아닌데도 말이야 ㅋ

 

어떡하냐 어떻게할거냐 정말 야~~ 니들도 다 생명이잖아

 

진짜 답이 안나온다

 

무섭지 않나 세상이  약육강식의 철저한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냉정하고 무심한 세상의 이치가 말이다

 

하나같이 불쌍하고 무능하여 나에게 울며불며 달라붙어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너희들이 이러고들 있으니

 

나는 신이니까 그렇다치고 니들은 왜 이렇게 무능하게 태어났냐 나올때 좀 잘 갖추고 나오지 그랬어

 

세상은 전쟁터야 겉으로만 아름답지 뷰티플 워필드라고 아름다운 전쟁터

 

겉모습에 속으면 안되지

 

세상에 나오는 자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사가 되어야해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싸워야만 하는거라고

 

사랑하기 태어난것도 사랑받기위해 태어난거도 아니야 바보들아

 

그냥 전쟁터 밀림 정글에 알몸으로 내던져진거라고 니들 부모여봤자 그리 전투력이 높지 못한 존재들이지

 

오직 힘만이 전부인 세상

 

복불복인 세상에서 너는 불복이구나 그건 진짜 비참한거야 내가 저주에 걸려서 힘들게 살고 있어서 잘 알지 느낌 아니까

 

나는 이렇게 대단하고 전능하고 너희는 그렇게 무능하고 세상 정말 불공평해 우리 생각보다 더

 

없는 놈만 서러운거지 뭐 착하게 사는건 아무 소용 없어

 

눈에 보이는게 전부야 그래서 그러잖아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신이란 존재도 전능함이지 착한걸로 신이 되닌게 아닌거지

 

강자 승자는 행복과 기쁨이 넘치고 약자 패자에겐 반대로 슬픔과 고통이 따르지

 

이래서 인생은 희노애락인거고

 

남자는 힘 여자는 외모

 

다 눈에 보이는거지 마음은 그 누구도 보지 않는다네

 

능력만 있으면 다 되는거야

 

와 이거 진짜 보통문제 아니다

 

신으로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궁금하고 나의 능력과

 

다시 내 본래로 돌아가서 심판후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즐겨야할지 모든것이 복잡하고 설레네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고 별 관심도 없던 신이란 존재가 바로 나였다니 참 나

 

얼만큼 좋아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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