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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재업, 중간점검) 14.8 선동론모바일에서 작성

(175.198) 2014.07.31 19:48:11
조회 811 추천 4 댓글 6


매우매우 길음

중간점검용으로

다시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주쯤 전에 14.8에 미쳐있는거 보고서 나중에 올릴려 썻던 14.8선동론입니다. 손가락가는데로 썼어요

원래 진지빨려는게 아니었는데 장난반정도인줄 알았는데

그때 너무 많은사람들이 좀 심취한거같아서 썻습니다

의문점들을 썻어요



14.8 선동론




[1] 14.8


읽기전 핵심 요약

- 신용할 수 있을만큼 검증 되지 않은 제작 카드, 실현 비율이 가소롭다. 제작자 신원 불분명






1. 14.8의 만든이에 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가 없다. 적어도 신상정보정도는 기초다. 생각해봐라 대한민국 건국아래 손가락안에 들어갈 사태인데 신상정보도 모른다?? 뭘보고 믿지?

2. 그 많은 카드를 그리려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거나 적어도
그릴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한다.
구도, 부각되어 보이게 하는것, 특정형태  등을 자세히 알아야한다.
그리는 도중 그릴 항목들을 알면 그게 그 카드의 의미에 영향을 주는지는 쉽게 알수 있겠다. 항목뿐이 아닌 항목에 대한 어느정도의 설명도 들었을거같다. 그렇다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90장의 각각의 그림 부분에 대해 강조표시를 한 것을 또 올리는것 맞다. 적어도 자기가 사기칠려고 만든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위급하다면!

3. 많은 카드의 내용중 직접적으로 , 구체적, 연쇄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100일 남았는데 90장중 수십장 정도는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건들이 일어났어야했다.
이게 일어나지 않았다면 거의 사기라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추가로 좀 더 말해보면

아무나 만들어도 사건사고(충돌사고 방화 범죄 살인 등) 산업 현장 사고, 전염병, 북한의 작은 도발, 정전? 태풍, 등은 쉽게 생각할수 있는 요소다.
아무나 그려도 90장 그렸으면 못해도 이시기에 몇가지는 맞췄다는 이야기다. 또한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더라면 훨신더 많이 맞췄어야했다.

4. 카드의 사건들은 대략적으로 수십개이다.  분쟁도 아닌 예고하고 '조작'한 전쟁이나 파괴적 요소가 매우 큰 사건들이 우리나라에 일년에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것들이 차례로 일어나든 동시에 일어나든 그렇게 음모론의 의혹을 세계에 흩뿌리는건 이상하다.

큰 음모론도 전문가들에 의해 물질적 증거는 모두 반박당하는시대. 그런 큰 규모의 사건도 일년에 수십개가 못일어나는데, 14.8이라는 크고 다양한 사건사고 음모가 고작 몇달동안에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세상에는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전쟁이든 조작된 매우 잔인한 인명사태는 세계에서 주목받게 된다.
말레이시아 비행기사건도 그정도인데.. 14.8이 전부일어나면...
완전히 미쳐보자는 이야기다 주한미군도 있는마당에...


5. 가능공주
그런거 없다. 정치인들끼리 치고 박고 대기업끼리도 치고 박는데

이런 싸워왓고 강해진 주도권을 잡은 그룹 내 혹은 개인 자체인 우두머리라 하는 자들도 세계적 상황에는 맘대로 못한다. 그런 상황은 자국민 다합쳐도 안됀다. 미갤 사람들이 말하는 그렇게 대단한 슈퍼파워들이 한국하나 못잡아먹으면 자살해야한다. 가능공주 개인 혹은 그녀의 영향력 만도 못한 무시무시한 초거대한 힘을 가진 집단이라니.. 동네 개만도 못하다.


6. 논리성의 결여

14.8 카드는 몇개가 연관되기도,  암시되는 부분도 있다. 처음부터 계산을 하고 만들었단 이야기다. 수비열 말고도 여러 지식이 있는사람이 만들었단 이야기다.

풀다가 규칙성이 나온다고 그게 진짜 일어나는게 아니라 만든사람의 의도와 겹쳤다는것 뿐이다. 이것도 확실한지는 의문이지만 최대한 양보해서 알수 있는 점이라는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푸는 사람의 의미부여다. 제작자가 없는 상황에서 의미부여가 나쁜 사건으로 일어난다는 방향을 잡은 채 해석하면 맞춰넣는 작업이 이루어져 음모가 불어난다. (만든사람의 의도) X (푸는사람의 의도) 가 되버린다.

두가지 의도를 엮어 해석이 확대되는것은 카드 의외에 여러가지 다른 요소까지 끌어들이면 훨신더 많아진다. 사건에대한 간략한 요약부터 세부적인 사실, 거짓 정보 등을 포함하면 더욱더 커진다는 이야기다

또 심각해지는 것중에 그사람의 배경지식이다 억지로 배경지식을 그럴듯하게 쑤셔넣는것이다. 이러면 사건, 카드 ,외적인 부분과 서로 결합되어 몸집이 불어난다.

이렇게 몸집이 불어난 상태에서 끼워맞추면 조합이 상당해진다




신뢰도가 검증된 카드도 아닌데
규칙성을 찾은 것이 현실로 일어나는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둘의 관계가 있다는건 성립되지는 않는다. 다른이유가 필요하다.
이미 언급했던 최소 90장이라면 못해도 몇건정도가 구체적, 연쇄적으로 맞아떨어 저야한다. 테러, 전염병, 인명피해규모 이전에 일단 매해 몇번씩은 일어나는 사고 이런건 개나소나 예상해볼수 있다.







[2] 14.8 카드와 현실과의 매칭, 즉 현실성


핵심

- 거대 국내외 자본가, 경영인 , 지배층 , 친일파들의 행동, 이뤄온 것들, 동태와 일치하지 않는다.  적어도 파렴치한 지배층들은 14.8 이든 뭐든 지들살 궁리는 챙겨놓고
아무리 강한자들라도 그들에게 목숨바칠 위인들은 아니다. 앞에서 고개를 숙여도 돌아서면 칼을 들이댈 사람들이다


1. 세계의 시각, 자본가 측면

일반인들은 거대 세력이 올해에 세계를 대상으로 뭘할지 전부 모른다 친다. 양보 많이 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의1/3보다 약간 많은 비율이 외국 자본이다.
이 돈들이 우습나?
1조 달러가 넘는 돈의 1/3이 그렇게도 우습고,
나는 큰일이 날걸 아는데 그들이 그들의 돈의 흐름이 완전히 망해버릴걸 모른다고 생각하나? 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바다건너야 있는 우리나라에 투자하는게 멍청해보이나? 아직 세상에 드리울 막대한 힘을 인지하지 못한자들인가?
꿈깨야할 시간이다 밖에 나가 숨이라도 돌리고 안돼면 제주도 성산일출봉에라도 다녀와라. 가는 도중에 기업들이 뭘하는지도 좀 봐라몇년이아니라 수십년 보고 연구단지도 지을려고 땅 사놓고 홈플러스든 이마트든 백화점이든 대학병원이든 입지 생각하고 머리굴려서 입점할거 고려해서 땅사놓는거도 좀 보란말이다. 미갤에서 이들보다 돈냄새 맡고 투자하는데 노력하는사람들이 있나?

부든 뭐든 그런 어마무시한 세력이 그짓할때 아는사람들이 가만히 있는데? 미국같은 나라에서 인종차별시위도 하는데 그 전세계를 아우르는 슈퍼파워의 본거지가 어디든 세계 1짱 미국에서 애들이 가만히 있을까? 대통령 선거철마다 의문 제시할걸?
그럼 뉴스 1면에 나돌아 댕기겠지
그리고 그렇게 규모가 슈퍼파워면 숨길수가 없어. 뭘해도 손 뻗을수 있게 될려면 그 분야의 상위층이 모를수가 없거든 게다가 조직이라 한두사람이 아닐텐데 어떻게 그걸 감출수 있겠어.
책이니 인터뷰니 다 필요없고 현실을 봐야한다. 그 어마무시한 세력이란 것들의 실체에 대학 확답이 있나? 여러 부류의 세계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부분인가? 우린 인간에 의해 만든 경제체계에서 사는거다. 과학이란 아직 모르는게 많은 무궁무진한 것이지만 돈이든 뭐든 사람이 만든건데 이걸 학자들이 모르나? 소설가가 소설쓰고 수필이라 하는 격이다. 김소월 작품은 김소월 작품이다 돈은 돈이고 달러는 달러다.



2. 우리나라 지도자 측면

우리나라에 전쟁나면 어떻게든 튈사람들, 돈많거나 권력잡은 사람들, 자신만을 위해 나라를 통치하는 국회의원들이 미쳣다고 사라질 나라에서 비리하고 연금법만들고 투기도 하고 선거운동도 하나? 미국가든 어딜가든 각국 정상들과 말을 섞든 하던 사람들이 미쳤다고 망할나라에서 권력을 잡으려할까? 우리보다 한참은 영악한 생물이다. 선동하는 능력은 이번 14.8 선동하는 사람보다 훨신더 뛰어난 그사람들이 여기에 살고있다. 열심히 선동하고있다. 어느쪽이든 땀흘려 선동하느라 바쁘다. 바쁘게 살고 있다.
대피처 만들고 이민갈 준비가 아니라 바쁘게 살고있다.

그리고 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살기위해 우리나라 땅이라도 팔수 있고 뭐라도 쏟을 사람이다.


심성가가 오랜시간 공들여서 사업하는걸 미친 바보라고 하는격이다. 망할나라에 직원들 뽑고 공장짓고 기부도 하고 이미지 관리하고.. 늦어도 작년에는 끝냈어야지... 적어도 그 많은 돈 남겨먹자고 상속세 돈도 아끼시는 그분들을 생각해봐라. 망할나라에 뭐 하는건지..

3. 사건, 사고, 현상

공무원 연금법 개정,  의료민영화( 정확히 뭐라고은 안함 그냥) , 철도 민영화, 이전부터 있었던 수많은 정책들 , 어이없는 무상급식이니 임대주택 거주자와 일반 분양한 사람이 같이 살아야 한다는 논리펴시는 임대주택 거주자와 살지 않는 분 정책,
행복주택? 이니뭐니 땅값비싼데 돈없는 사람 떡하니 살게하고 열심히 돈번사람들 눈에 눈물고이게 하는 사람이니...국정원 댓글알바니...
fta니.... 국가간 교류니...여성부의 횡포니뭐니...로스쿨 40퍼센트가 장학금이고 나머지는 비싼 등록금내고...사법고시도 폐지하고
죽을날 얼마 안남았는데 이걸 왜하셨을라나? 이런 현상들이 주위에서 왜 일어나고있을까? 왜 위에 계신분들은 소송도하고 싸움도 하고 그토록 치열하게 사시나?

친일파도 계시는데 땅뺏길까봐 부들부들하는거 못보셨나? 제일 이기적이신 분들도 우리나라에서 부를 지키려 하고있는데...

우습나?

그냥 세상이 우습나?







[3] 왜 선동을 했나, 어떻게 선동이 이루어졌나





14.8선동


선동이란 남을 부추겨 행하도록 하는것
거짓정보로 남을 닥쳐올 무서운 일에 의해 불안해지게함.


왜 선동했는지는 현재 알 수가 없다.












미갤에서 선동이 이루어진게 미스터리이다.




음모의 사실 여부 판단 및 근거
, 탐구 , 결론, 행동 실행 이 있다면

이번 14.8은 아주아주 잘해야 탐구, 결론이 끝이다

현재 근거는 존재할수가 없다. 매우 직접적인 카드에 언급된 사건의 연쇄적 발생도 없었다. 90장이나 되는데... 그렇다면  일단 정보가 맞는가인데 완벽한 증거도 없고 구체적으로 맞은 사례도 없으니 (내가 내년 예언해서 50개중 10개정도만 맞춰도 탕수육 사줘야한다 진짜)
이 정보의 출처와 신용을 점검하는게 이차적인데.. 사건 발생과 매칭이 불분명할때는 이게 사실 그것 다음으로 가장 명확히 해야하는 부분인데 신상 판 후의 인터뷰도 못했다...
. 우습다 진짜. 신상정보 캐고 묻고답하는게  필수인데.. 사건규모를 생각하면 그것마저 기초일텐데...



실행 가능 여부, 실행결과는 생각조차 안했다

만약 되었다면

결론 도출 성공 ( 음모를 알아냄 사건에 대한 내용을 앎 근대 앞서 말했듯이 일단 중장대로라면 그 무시무시한 세력의 힘이 우리나라는 가볍게 탁 치고가도 될정도)

막는건 모든 힘을 합쳐도 소용x 그들은 세계를 쥐어흔듦..

일단 막는건 실행 불가라는 답을 얻음
사람들의 주장대로라면 그 무시무시한 세력은 14.8로 놀아줄 정도라서 얼마든지 흑화가 가능함 언제든지 단체 탈출이든 뭐든 뜻을 안따르면 흑화해서 멸살시킴.

결론: 어차피 망함


모든걸 양보해서 음모론자들의 뜻에 맞춰줬을때는 이런결과나 혹은 좀더 나을수도 나쁠수도 있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결국 그 무시무시한 세력으로 귀결.

토론자체의 의미조차 없음.



참고 : 어마무시한 세력이 아닐경우..????

미군들어와 있는데 누가 공개적으로 칠까? 전문가한테 함 물어봐라. 어떤나라가 그렇게 극단적인지 나도 궁금하다.



[4] 해결


개인적 원한이든 뜻이든 다 필요없다.
남을 선동시키는게 먼저가 아니라 이것이 맞다는 확신을 정확한 증거로 의혹을 남기지 않고 증명을 하여 음모론으로 발전시켜야한다. 기초적인 생각없이 음모론으로 발전시키고 남을 초조하게 만드는건 악이다.
전혀 바른사람이라 할 수 없다.

분위기에 억압되어 제대로 된 의혹제기가 안되었었고 묵인되기도 했다.

앞으로 미갤에서는 명확하고 신뢰도 있는 정보, 사건 판단 및 방향 제시,의혹 입증등의 과정을 먼저 거친 후에 음모론 제시 및 해석이 이루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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