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시기 중국을 중심으로 살포되고있는 일루미나티의 유해화학물질(H.C.S)의 살포현황과

생물학적 피해 사례에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방으로부터 증거수집에대한 임무를 부여받을때만 해도 솔직히 반신반의 하였지만 막상 2014년도에 와보니

중국에서도 인구밀도가 가장 높다는 후난성 창사를 중심으로 유해화학물질이 다량 살포된것을 확인하여 놀라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는 프탈레이트(phthalate) 의 일종인 DBP, DIBP, DIHP의 변종형태이며

체내 작용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로 Y염색체에 변이를 일으켜 남성 생식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게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이시기에 캠트레일에대한 루머가 있었는데, 아마도 항공기나 기구등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살포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인명에대한 직접적이고도 명확한 살상방식이 아니거니와 증상에대한 잠복기도 있어 명확한 피해시기를

가늠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프탈레이트라는 화학물질은 2014년 기준 일상생활에서도 극소량이나마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이므로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술수라 하겠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한국서 직접적인 독성화학물질 살포는 관측 된 바없지만, 문제는 북서풍을 타고 이 물질들이

한반도까지 영향을 끼친다는점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의 대기중에서 프탈레이트가

소량 검출되는것으로 보아서는 한국도 HCS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우주의 사랑과 진실이 충만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