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계의 비밀을 모두 풀겠다.

유대인 혈통 가운데서 태어난 여호와의 아이의 승천

그후 기독교 일곱교회 시대 

그리고

유럽인들에게 닥쳐오는 시련

흰 말타고 활 든 정복자 -  징기스칸이 정복했다.

유럽인 : 헉! 저건 마곡의 왕 곡?

하나님 : 아직 아니다.

붉은 말 타고 큰 칼 들고 세계인들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만드는 자 - 공산주의 소련의 거대한 위협

유럽인 : 저건 마곡의 왕 곡이야! 세계종말이 왔어!

하나님 : 저것도 아니다.

검은 말 타고 저울을 들고 세계 경제를 혼란시키는 자 - 바티칸 예수회와 그 부하 프리메이슨들과 미국 , 빌더버그 그룹

창백한(푸른) 말 탄 '죽음'이 지옥을 뒤에 끌고다니며 전세계를 활보하니 전세계 생물 4분의 1이 짐승이 되어

서로를 물어 죽임.  (좀비 바이러스 대재앙)  

거대한 외계UFO가 다가오자 우주 폭풍과 함께 지구가 거대한 재난에 휩싸임. 

시간이 멈추면서 유대인 중에서도 선택된 14만 4천명만 천사들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고 연이어 천사들이 내려와 지구인 중에서 하나님 믿는 착한 사람들만 와르르 거두어간다.

나팔같은 엄청난 굉음이 울릴 때마다 공간구멍이 열리며 운석들이 떨어져 지구를 부수어댄다.

하늘에서  '아바돈 아폴루온'이란 자가 비행선을 타고 땅으로 추락하였다.

그리고 그는 열쇠를 꺼내더니 그걸로 끝없이 깊은 공간구멍을 연다. 

그러자 그 공간구멍에서 무수히 많은 외계로봇 센티널들이 나오더니

사람들을 그 공간구멍 속으로 끌고간다. 그 구멍 안엔 자신들이 만든 매트릭스 시스템 '아바돈 아폴루온'이 있다.

거기로 인간을 가두는거다.

필요없는 나머지 생물들은 외계로봇 기마대들이 그냥 신나게 소돔과 고모라처럼 전부 태워죽여버린다.

그리고 '거대한 포도즙 짜는듯한 거대 초대형 기계"가 상공에 등장하더니 외계로봇 기마대에게 죽지않은 나머지들을

모조리 빨아뜰여서 아예 짜죽여버린다.

아바돈 아폴루온은 저 먼 세계에서 왔다. 그 세계는 7개의 도시들과 10명의 왕들로 이루어진 '아틀란티스'라는 세계였다.

사탄 즉 아바돈 아폴루온이 유대인들을 모조리 죽이기위해 온갖 공격을 퍼붓는다. 

"니들 때문에 내가 이 꼬라지라고! 시발!"

그러나 유대인의 거처는 미카엘의 보호 덕분에 보호받았다. 

그러자 아바돈 아폴루온은 '개시발!'하며 서서히 닫겨가는 공간 구멍 속으로 자신도 들어간다.

그 때 하늘에서 다른 강력한 천사(미카엘)가 내려왔다. 엄청나게 거대한 외계거인이었으며 그는 우주범죄자 '사탄'을 체포하기위해 왔다.

그리고 미카엘이 외쳤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i am jesus christ(1044)"  ,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1044)!"

그의 목소리는 시간여행을 하며 듣는 사도 요한의 귀엔 "seven thunders(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1044)"라고 들렸다.

그리고 미카엘이 또 외쳤다. '더이상 지체치않겠다! 7번째 나팔이 부는 날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라!"

7번째 나팔은 공간 구멍을 여는 굉음이다.  그 무기는 아직 준비되지못했었다.

그리고 우린 현재 사탄이 만든 매트릭스 시스템 속에 갇혀있다.

매트릭스 시스템은 인공지능 초대형 시스템이라서 정해진 기한이 있다.  그 정해진 기한이 되면 포맷을 반복한다.  

지금까지 5번의 포맷이 있었다.  (마야달력,아즈텍예언,인도신화,수메르신화,그리스신화,다니엘서 2장 다 둘러봐도 지금 시대 이전엔 4~5개의 시대가

있었다고 적고있다.)    그 후의 시대는 6번째 시대로서 평화의 그리스도 (XP)의 탄생을 기준으로 삼는 서력을 쓰는 '시스템 XP'이며

그후 7번째 시대 '시스템 7'로 포맷됐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7번째 시대이며   패치가 가해지는 시점이 음력 2012년 12월이었고 '시스템 8'로 변경되었다.

요한계시록 13장 , 17장은 매트릭스 시스템의 지배자를 '짐승BEAST'이라 적는다. 그리고 매트릭스 시스템에 가두어진 생물들은

몸에 바코드같은 표식 '짐승의 표 MARK OF BEAST'가 부착되어있다고 적는다.  

'짐승의 표 MARK OF BEAST' 는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다.

'COMPUTER 컴퓨터 ' 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다.

생물들의 숫자가 너무 많으면, 용량이 과부하된다.  그걸 견딜 정도로 매트릭스 시스템은 발달되어있지않다.

그래서 대량의 삭제를 감행해야한다.    그것이 노아대홍수다.    바벨탑 짓다가 언어혼란된건 노예들이 깨닫지못하게하기위한 충격요법이었다.

매트릭스 시스템 속에서 과학 연구, 발굴은 진실을 아는데에는 무의미하다.

그리고 지금 그 대량 삭제의 때가 도래했다.  음력 2012년부터 준비에 돌입했으며, 매트릭스 시스템은 시스템 내에 사는 생물들을 배려해

자비심으로 각종 경고들을 귀 있고 눈 있는 자는 들을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표시해주고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 9장 내용과 유사한 강남스타일 , 젠틀맨이며 , 김정일 사망 김정은 즉위 , 베네딕토 16세 교황 사임 ,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