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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문!!! 대한민국의 위기??!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8.14 16:55:39
조회 3486 추천 23 댓글 15
														

교황직은 카톨릭의 긴 역사만큼 2000년 가까이 지속되어 온 위치입니다.

분명 부패했던 교황들도 있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과 재산축적, 살인, 친족등용을 한 교황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개신교가 따로 갈라져 나온 것이고요..


조사해 본 바 몇가지 오해를 풀어봅니다.


1. 교황의 저주?

교황이 다녀간 뒤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원래 교황은 의도적으로도 전쟁, 권력 등의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을 방문합니다.


때문에 교황이 방문지에는 사건 사고가 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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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는 유일하게 분단국가입니다.

전쟁을 잠시 쉬는 휴전 국가이고요.

내일 당장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지금의 한국을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2. 교황 암살설?

1과 같은 이유로 교황 암살설은 항상 돌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마피아를 파문하며 심각하게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가 교황의 암살을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알려지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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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본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22/story_n_5518827.html)



3. 교황 일루미나티 설

솔직히 이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여러 정보들을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역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다른 종교의 타겟이 되므로 여러 역정보나 루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일루미나티의 경제를 쥐고 있는 핵심세력이 유태인들인데 유대의 랍비가 아닌 교황이다?

2. 미국의 대부분이 개신교인데... 오바마(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힐러리(감리교), 클린턴(침례교) 등...

나중에 좀 더 조사해보고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천주교의 일부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모르겠습니다.

WCC 도 그렇고..


4. 교황 루시퍼 관련설

이 역시 종교적인 이유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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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동성당 십자가 


원래 그랬답니다.

전에는 측면으로만 진입가능했었는데, 명동 성당 진입로 공사로 정면으로 진입하는 길이 생겨서 발견된거라 합니다.

속리산 소나무 건 몇 해전부터 그러다가 올해 유난히 심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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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3/2014081302720.html)




남대문건부터 4대강, 속리산 소나무 등 뭔가 이상한 조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어떤 적대세력에서 분명 우리를 장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성

1. 어떤 종교집단

2. 북한

3. 다른 국가

4. 정치집단

5. 일루미나티


하나의 집단일수도 여러 집단의 융합일수도 있습니다.

좀 보죠..



교황 암살에 대한 걱정들에 관해서 다시 얘길하면..


대전에는 군대가 깔렸고.

광화문 인접 고층건물 직원들은 강제 휴가를 당했습니다.


실제 준비중이었다고 해도 실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티마 제 3의 예언을 봐도 이번은 아닙니다..


"I write in obedience to you, my God. who command me to do so through his Excellency
 

the Bishop of Leiria and through your Most Holy Mother and mine.
      

나의 하나님당신이 레이리아 주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을 통해 제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대로당신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After the two parts which I have already explained, at the left of Our Lady and a little
 

above, we saw an Angel with a flaming sword in his left hand ; flashing, it gave out
 

flames that looked as though they would set the world on fire ; but they died out in
 

contact with the splender that Our Lady radiated towards him from her right hand :
 

pointing to the earth with his right hand, the Angel cried out in a loud voice :'Penance,
 

Penance, Penance !.
      

And we saw in an immense light that is God :'something similar to how people appear
 

in a mirror when they pass in front of it' a Bishop dressed in White 'we had the
 

impression that it was the Holy Father'.
      

우리는 성모님 우편에서 왼손에 불타오르는 칼을 든 천사를 보았습니다불타오르는 그 검은
 

마치 세상을 불사르는 듯했습니다성모님의 오른 손에서 발산되는 광채가 검에 닿자 그 불꽃은 사그라들었습니다. 

 

그 천사는 오른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큰소리로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라고 외치며 울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엄청난 빛을 보았는 데 그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그 속의 영상은 마치 사람들이 거울앞을 지날때 비치는 모습같은 것이었는 데 흰 옷을 입은 주교가 있었습니다마치 교황 성하인듯 했습니다.
      

Other Bishops, Priests, men and women Reigious going up a steep mountain, at the
 

top of which there was a big Cross of rough-hewn trunks as of a cork-tree with the
 

bark ; before reaching there the Holy Father passed through a big city half in ruins and
 

half trembling with halting step, afflicted with pain and sorrow, he prayed for the solus
 

of the corpses he met on his way ; having reached the top of the mountain, on his
 

knees at the foot of the big Cross he was killed by a group of soldiers who fired bullets
 

and arrows at him, and in the same way there died one after another the other Bishops,
 

Priests, men and women Religious, and various lay people of different ranks and positions.
      

주교들사제들남녀 교인들은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는 데꼭대기에는 코르크 나무를 거칠게 다듬어서 만든 듯한 큰 십자가가 있었습니다교황 성하는 반쯤 폐허가 된 큰 도시를 통과하고 계셨는 데 고통과 슬픔에 비틀거리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가는 걸음 걸음 즐비한 시체들을 보며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교황 성하가 산 꼭대기에 도착하자 큰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으셨고군인들에 의해 총과 활로 살해당하셨습니다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씩 하나씩 군인들에 의해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했습니다.
      

Beneath the two arms of the Cross there were two Angels each with a crystal aspersorium
 

in his hand, in which they gathered up the blood of the Martyrs and with it sprinkled the
 

souls that were making their way to God."
       

십자가의 두 팔아래 두 천사가 손에 크리스탈 성수그릇을 들고 있었습니다그 들은 순교자들의 피를 거기에 담아 하나님께로 향하는 영혼들에게 뿌렸습니다.
 

   

(2007년 97세의 나이로 타계한 루시아 수녀)





본문중에 있는 반쯤 폐허가 된 도시, 즐비한 시체?


오늘밤 북한에서 일을 저지르면 모를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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