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염통 꼬치 100개 주세요?" 나혼산 팜유즈, 남다른 디저트 부시기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30 09:20:05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 팀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독특한 디저트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참여한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다.

'목포의 딸'로 알려진 박나래가 소개하는 '팜슐랭(팜유+미슐랭) 가이드'에 따라 팜유즈 팀은 목포 백반집에서 새끼 민어구이, 바지락탕, 소갈비 수육 무침, 콩 물 등 목포의 대표 메뉴들을 즐겼다. 

그리고 점심 전에는 목포의 대표 디저트 3종 세트인 '디디디 완전체'를 만나게 된다. 쑥 굴레, 새우 바게트, 염통 꼬치 등 박나래가 "추억의 간식"이라고 소개한 목포의 디저트들을 맞이하는 팜유즈의 반응이 관심을 모은다.

박나래가 추천한 목포 디저트들은 쑥 굴레, 새우 바게트, 염통 꼬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단짠(달고 짠)'의 완벽한 조합이다. 

특히, 박나래는 염통 꼬치를 무려 100개나 주문해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염통 꼬치 30개를 한 번에 먹는 팜유즈의 행동에 박나래는 "천하무적"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목포의 대표 디저트를 찾아가는 중 목포 시내에서는 '나래 열풍'이 전현무와 이장우를 기쁘게 했다. 어디를 가든 박나래를 인식하며 칭찬하는 목포 시민들의 반응은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박나래는 "나래야 반가워"라며 빵집 앞에서 인사하는 동창을 보고 크게 놀랐다. 그녀가 왜 동창을 보고 이렇게 놀랐는지에 대한 이유는 관심을 끌고 있다.

'나혼자산다' 팜유즈 목포행 찢었다…최고 시청률 10.8%


사진=나혼자산다


MBC '나 혼자 산다'(감독 허항 강지희 박수빈)의 '팜유 패밀리'(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와 기안84의 조합이 500회 특집 방송에서 빛을 발했다. 팜유즈가 목포를 찾아가고, 기안84가 바이크 여행을 통해 그의 일상을 공유했던 지난 23일의 방송은 분당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에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은 8.6%(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데 그치지 않고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고의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팜유즈'가 박나래의 과거 추억이 담긴 맛집을 찾아간 장면(23:50)은 분당 시청률 10.8%를 달성하며 최고의 순간을 창출했다. '목포의 딸'로 알려진 박나래가 지인들과 함께 한 달 반 동안 준비한 목포 '찐' 맛집 탐방 코스는 전현무와 이장우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장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제철과 산지를 이길 수 없다"라며 박나래표 목포 '백끼기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 "염통 꼬치 100개 주세요?" 나혼산 팜유즈, 남다른 디저트 부시기 공개▶ "우리에게 에로만 있을 것" 이효리♥이상순, 화사의 '멍청이' 편곡 공개▶ "병 치료위해 소변 마셔"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중환자실行 현재상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22 "건물 두개 남았다" 허영만 , 만화로 번 돈 대부분은 어디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140 0
2621 "왜 이혼서류 제출 안 해?"... 미카엘, 아내의 서러운 마음 만들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103 0
2620 "주오남 분장 후 제지 당했다" 안재홍, 마스크걸 파격 연기 비하인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157 0
2619 "AI 학위 없어도 억대 연봉" 한국형 챗GPT '뤼튼' 테크놀로지 관심 폭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226 0
2618 김시덕, "사생아로 태어나 초2때부터 혼자살아" 눈물젖은 고백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398 6
2617 "욱일기+故대통령 사진 떡하니" 서현역 범인 카톡 프사에 모두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281 2
2616 中"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日"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궁지 몰린 기시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141 0
2615 26일, 코리안좀비 정찬성 VS 할로웨이 드디어 대격돌(경기시간+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72 0
2614 "트럼프가 돌아왔다" 美 대통령 최초 머그샷, '압도적' 지지율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6 91 0
2613 '추석기간, 6일 황금연휴 되나?' 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02 0
2612 "단체급식 수산물 비중 높여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급식 업체 소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23 0
2611 용인 아파트에서 노부부 추락...70대 아내 사망, 80대 남편 심정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77 0
2610 클라라, 확 달라진 비주얼 화제...S라인 몸매 역시 그대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27 0
2609 아이유, 데뷔 15주년 기념 '첫 팬 콘서트' 개최...날짜, 장소, 티켓팅 정보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90 0
2608 'DJ소다 처럼' BTS 뷔, 일본 극성팬에 머리채 잡혔다, 이게 무슨 날벼락?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93 0
2607 "도박 빚만 40억" 악역 전문 배우 고태산 충격 근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513 1
2606 "또 남몰래 기부" BTS(방탄소년단) 지민 1억 기부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44 1
2605 [주간 운세] 2023년 8월 다섯째 주(8월 27일 ~ 9월 2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00 0
2604 강남 중심가에서 술과 마약으로 의식 잃은 남성 발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37 0
2603 폴라로이드'로 센세이션! 임영웅 뮤비 1,900만 뷰 돌파 기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92 0
2602 "며느리 서효림도 못 알아봤다" 김수미, 안면인식장애 고백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4200 3
2601 "지옥에 대해 생각해" 김윤아, 후쿠시마 오염 문제에 강력한 의견 표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22 0
2600 '치악산', 원주시의 반대에 직면... 제목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84 0
2599 "성X매 유죄 3사 영구출연정지" 엄태웅, 7년 만에 드라마 복귀 시동 [40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7706 44
2598 "지디병 탈출" 악뮤 이찬혁, 이번에는 '개구리 수집가' 근황 공개 [1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9441 15
2597 "1세대 스타 강사 어쩌다가" 문단열, 빚만 30억 '암 투병'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99 1
2596 "혁신적이다" 양자컴퓨터 주식 관련주, 테마주 상한가 급등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00 1
2595 "무책임한 사과 끝판왕", '그알' 등떠밀려 입장문 냈나? 폐지요청 쇄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10 0
2594 "어린의 X의 XX가 버르장머리 없어" 오재원 전 해설위, 양창섭에 뒤끝작렬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347 2
2593 "대통령님, 미래는 끔찍할 것 같아요"日오염수 방류에 초3이 보낸편지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241 0
2592 최태성 "내 강의는 다 무료, 한국사 사교육 없다" 일타강사의 소신 [13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5 13848 86
2591 '태안판 더글로리' 7시간 폭행한 가해자들, 선처받은 이유는?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218 0
2590 '강남 뒤덮은 검은 연기'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리모델링 중 화재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325 1
2589 '직장 여신' 여우짓에 속아 1억 3천 빌려준 男...결국 이렇게 됐다(고소한 남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515 1
2588 "오늘 나랑 애인하자" 후배 女 부사관에게 강제추행했다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352 0
2587 환경미화원 "음주운전 뺑소니로 다리 절단" 절단됐지만 통증 느껴져 괴로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284 1
2586 "살인 예고글 썼다가 금융 치료" 경찰, 손해배상 청구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58 0
2585 "월드투어 마지막은 서울에서" 블랙핑크 9월 콘서트 총정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80 0
2584 'YG보석함 탈출'한 방예담, GF엔터로 갔다...데뷔 언제? [3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8235 7
2583 '7번방 예승이' 갈소원, 몰라보게 폭풍성장...새 프로필 공개됐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354 0
2582 "반란 두 달 만에" 프리고진, 러시아의 음모론이 짙어지는 의문의 추락 사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51 0
2581 "환승연애3 출연 생각? YES" 현아,새로운 연애 이야기 기대감 상승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5890 5
2580 "출동한거 후회"김지석, 동생을 위한 행동이 가져온 뜻밖의 결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21 0
2579 "저래도 되냐?" 박미선, 전채원의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에 분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12 0
2578 "박서준·최우식이 놀려" 정유미의 해명, 이서진과의 사진에 대한 진실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60 0
2577 "그만하고싶다"던 침착맨, 결국 방송 올스탑... '주호민 때문?'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804 1
2576 16기 순자, "시누 없다, 짖는소리 정도껏" 선넘은 악플에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95 0
2575 유재석, "흉기난동, 예고글 강력히 처벌해야" 국민MC의 분노(유퀴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63 0
2574 판타지보이즈 유준원, "상식 벗어난 계약"VS 소속사, "정산 6:4 요구", 무슨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133 0
2573 "사납게 생긴 여자가" 장영란 시어머니, 한의사 아들 결혼 반대 이유 공개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3 316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