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김종국, 유재석, 200억 헬기 가능?

나남뉴스 갤러리

1/3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노산의 위험성.jpg 작성자 : ㅇㅇ

"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김종국, 유재석, 200억 헬기 가능?

나남뉴스

2023.07.07 04:20:06

조회 117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김종국이 유재석을 부르며 헬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6일 방송하는 SBS의 '관계자 외 출입금지'(연출 이동원, 고혜린, 왕성우/작가 김태희, 이하 '관출금')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K-방산의 중심인 '한국항공우주(KAI)'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가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헬기들의 아름다움을 확인한다. 그들은 헬기 개발 및 사업을 담당하는 마용남 팀장과 함께 헬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는 2022년 12월에 완성된 소형무장헬기 LAH부터, 세계에서 열한 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국산 헬기이며 이국종 교수가 탑승한 의료 헬기 '수리온'의 실제 모델까지 다양한 국산 헬기들이 대거 공개된다.

'수리온'의 실제 모델을 직접 보게 된 MC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이이경은 "수리온은 몰라. 알고 있는 건 수리남뿐"이라며 헬기에 대한 솔직한 무지를 드러내 웃음을 일으켰다.

한편, 소형무장헬기 LAH에 큰 관심을 보인 김종국은 "한 대에 200억원이 넘는다. 군용 외에도 민간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마용남 팀장의 설명을 듣고 빠르게 계산을 해보다가 "재석이 형에게 한 대 사달라고 해야겠다"며 자신의 가장 돈 많은 친구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이날(6일) 저녁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또 터진 '유재석 재산 1조원설'에..."입 닥쳐"

사진=유퀴즈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1조원 재산에 대한 소문에 반발했다.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스노보드 유망주 이채운 선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프파이프의 전설 숀 화이트의 재산 이야기가 나왔다. 이채운 선수의 아버지가 "소문에 의하면 스키장을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라고 말하자, 조세호는 유재석을 보며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의 10분의 1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1조원 재산설이 생기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조세호가 "그럼, 있으신 건가요?"라고 다시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어디에 1조원이 있다는 건데"라며 화를 내었다.

유재석의 1조원 재산 루머는 지난 1월에 방송된 tvN '스킵'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다.당시 유재석은 이이경이 커피를 엉덩이에 끼고 앉자 "조금만 먹으라고 준 것인데 왜 앉고 있는 거냐"라며 화를 냈고, 이이경은 "실수였어요"라고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직접 돈을 내고 산 건데"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제시는 "오빠가 많은 돈을 벌었는데 왜 그러시나요"라고 비판했다. 이를 듣던 이이경은 "(재산을) 1조 모았다는 소문이 있더군요"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이경에게 "말 좀 그만해"라고 말하고, "그는 열심히는 하지만, 욕을 자아내는 스타일이야. 잘못 건드렸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김종국, 유재석, 200억 헬기 가능?▶ "KISS 퍼포먼스까지..무대 찢었다!" 이효리♥이상순, '40금' 부부 퍼포먼스 ▶ "외모 순위 1위 뿌듯, " 11기 영철, 바빠서 연애 못 했다 (나솔사계)▶ "다들 아빠 닮았다고 해" 최수종♥하희라, 아들 훈훈함 폭발 ▶ 샤이니, 9월에 영화관에서 만난다...데뷔 15주년 기념 영화 개봉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815	"피임 안하니?" 박미선, 고딩엄빠 4 출연자에 극대노한 사연 [2]	나남뉴스	23.09.04	254	0
2814	"선배 때문에 사직서 썼다" 김대호 아나운서, 과거 갑질 피해 토로 [8]	나남뉴스	23.09.04	1680	5
2813	'10대들의 춤싸움' 스걸파 2, 참가자 모집 시작...방영시기, 심사위원	나남뉴스	23.09.04	101	0
2812	"결국 구속영장 기각" 박정훈 대령...프로필, 고향, 채수근 상병 사건 정리	나남뉴스	23.09.04	114	0
2811	"퇴직금까지 올인" 정다은, 웹소설 작가 데뷔 '♥조우종' 분노 폭발 [1]	나남뉴스	23.09.04	126	0
2810	"사랑한다" 기내방송으로 女승무원 고백, 승객들 '깜짝' 무슨 일?	나남뉴스	23.09.04	211	1
2809	"도경완 출연료 100배" 장윤정, 남편 더 챙겨주세요 진정한 상여자	나남뉴스	23.09.04	139	0
2808	"7년 장기열애 끝에 결별" 윤현민-백진희 '스케줄로 소원해졌다'	나남뉴스	23.09.04	141	0
2807	"490만원 짜리 한정판" BTS 10주년 메달, 예약 판매 언제까지? [25]	나남뉴스	23.09.04	2768	6
2806	"최악의 공연" 블랙핑크, 프랑스 언론의 쏟아진 혹평, 무슨일?	나남뉴스	23.09.04	254	3
2805	"정준영 단톡방 절대 아냐" 슈주 강인, 7년공백 근황 전격공개 [50]	나남뉴스	23.09.04	5289	7
2804	"인스타 카톡 다 차단당해" 16기 영숙, 옥순에 차단당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	23.09.04	166	0
2803	"9월인데 웬 장마?" 가을장마 언제까지 이어질까?	나남뉴스	23.09.04	94	0
2802	"공항에서 큰딸 유골받아" 서수남, 고독병에 우울증 앓은 사연 공개	나남뉴스	23.09.04	143	1
2801	"요령없어 걸렸다" 던, 현아와 공개 연애 계기 밝혔다 (애프터 시그널)	나남뉴스	23.09.03	137	0
2800	"가장 비싼 자리 앉았다"...'마약혐의' 유아인, 조사 중 클럽 방문?	나남뉴스	23.09.03	276	1
2799	"14년만에 친부모 찾았는데.." 가난 싫어 친부모 연락처 차단	나남뉴스	23.09.03	159	1
2798	'서이초에 이어' 신목초 교사 극단 선택...추락한 교권 회복은 어떻게	나남뉴스	23.09.03	97	0
2797	"남편이 가해자" BJ 빛베리(천예서), 감금·폭행·삭발·노출강요 진짜였다 [3]	나남뉴스	23.09.03	291	1
2796	"12시간 일하고 천 원 벌었다…" 덱스, 보일러실서 지내기도. 지금에 너무 감사	나남뉴스	23.09.03	150	0
2795	"불륜으로 시작한 관계?" 장쯔이, '♥4조 자산가'와 결국 8년 만에 이혼	나남뉴스	23.09.03	222	1
2794	"내 손 놓지마" 오송 지하차도 의인, 현대자동차 새 차 선물받았다	나남뉴스	23.09.03	177	3
2793	"40세 연하 배우와 열애?" 조니 뎁, 열애 의혹 상대 누구?	나남뉴스	23.09.03	146	0
2792	"성관계 강요에 폭행까지"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에서 추방	나남뉴스	23.09.03	136	0
2791	"2세 위해 남편 유혹" 신주아, '♥태국 재벌' 위한 초특급 걸그룹 댄스	나남뉴스	23.09.03	122	0
2790	"美교민 우습게 보였나" '♥이다인' 이승기, 일방적인 공연 취소 불참	나남뉴스	23.09.03	108	0
2789	"사람이 날아갔다"...부산 목욕탕 폭발사고 발생, 24명 중경상 피해 [67]	나남뉴스	23.09.03	9404	14
2788	'공개연애 후 홍콩도피'했던 이서진...이에 정유미가 한 충격적인 발언	나남뉴스	23.09.03	348	0
2787	"이게 다 정부 탓"...LH노조, 철근 누락 이유를 들어보니 [6]	나남뉴스	23.09.03	267	0
2786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별세, 요양병원서 무연고 장례 치를뻔 [1]	나남뉴스	23.09.03	191	0
2785	"더 자극해주세요" 송지효, 하차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나남뉴스	23.09.03	208	0
2784	"왕자님같고 잘생겼다" 뷔, 유퀴즈 제작진들이 황홀해 한 이유	나남뉴스	23.09.03	163	0
2783	"완벽한 이상형 만났다" 윤박♥김수빈 결혼, 모델 아내 누구? (나이, 프로필)	나남뉴스	23.09.03	146	0
2782	"인생은 미란다처럼" 미란다 커, 재벌집 사모님 넷째 임신 성공	나남뉴스	23.09.02	245	1
2781	"알고 보니 10억짜리 집" 최원종, 금수저 자취집 공개되자 '도대체 왜'	나남뉴스	23.09.02	249	0
2780	"엘리베이터 문 닫히자 돌변" 의왕 무차별 폭행, 충격 CCTV 공개	나남뉴스	23.09.02	159	0
2779	"주우재 폭풍 먹방" 놀면뭐하니 짜장면, 맛집 위치 하하 단골 중국집	나남뉴스	23.09.02	163	0
2778	'북미 전석매진 행렬' 에스파, 美 ABC 간판모닝쇼 출연한다	나남뉴스	23.09.02	253	1
2777	[속보] "이러다 전쟁날까"...북한, 새벽에 서해안 순항 미사일 또 발사	나남뉴스	23.09.02	162	0
2776	"1조 3천억 꿀꺽" 마이바흐 타던 도박사이트 총책 송환 [1]	나남뉴스	23.09.02	252	0
2775	"태풍 2개 동시에 온다" 심상치 않은 태풍 '기러기' 경로	나남뉴스	23.09.02	193	0
2774	"떡먹고 똥이나 치우자" 안영미, 미국출산 후 육아 근황 공개 [3]	나남뉴스	23.09.02	275	0
2773	"항암 끝, 건강상태 회복" 안성기, 혈액암 투병 근황 관심집중	나남뉴스	23.09.02	157	0
2772	문어뜯는 기시다, 우럭탕 국물추가 윤대통령 '수산물 안전성' 호소 [1]	나남뉴스	23.09.02	141	0
2771	"日네티즌 잘들어라" 황영진 '스시랜드' 뉴진스 하니 악플에 사이다 발언, 무슨 일? [3]	나남뉴스	23.09.02	237	0
2770	"사람 쓰러지자마자 달려갔다" 한석준 아나운서, 실신한 팬 응급조치로 구해	나남뉴스	23.09.01	131	0
2769	"칼날이 온 몸 쑤시는듯 해 밤잠 설쳐" 오빠 살해한 범인, 엄벌에 처해달라 오열	나남뉴스	23.09.01	195	0
2768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담배만 태웠다" 양손 묶인채로 사망한 시신, 결국 가족이 찾아	나남뉴스	23.09.01	149	0
2767	"치킨에 맥주 한 잔"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본정보 가격 일정 참여브랜드	나남뉴스	23.09.01	176	0
2766	"주장 박선영 빈자리 컸다" 골때녀 한초임, 프로필 나이 결혼 누구?	나남뉴스	23.09.01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