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시급 1만 원에 남매 하원 도우미 구해요"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7898 [인터넷 와글와글] 시급 1만 원에 남매 하원 도우미 구해요시급 만 원에 두 아이의 하원 도우미를 구하고 있다며 부모가 내건 '자격 조건'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한 중고거래 플랫폼 게시판에 '아이들의 식단을 맡아주세요'라는 구인 글이 올라왔는데요. 8세 남아, 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소화기로 쾅쾅 내려찍어" 만취 포르쉐 박살낸 뒤 '돈 없다 배째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1 00:30:01
조회 218 추천 0 댓글 4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9686 "모른다더니 뽀뽀 쪽" 제시, 팬 폭행 '가해자' 코알라 인스타 영상 일파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13 1
9685 "5만원 숙박 할인권" 충주에서 가을여행 '야놀자'로 예약하세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7 0
9684 "한우 전품목 반값 행사" SSG 닷컴, 추가할인에 배송비무료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26 0
9683 "대출 3천만원까지" 토스, '서울 소상공인' 위해 신속드림보증대출 실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27 0
9682 "회사가 20% 납입지원" 중기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신청, 접수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23 0
9681 "15% 특별할인" 경남도, 온라인전용상품권 '경남e지' 최대 50만원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0 0
9680 "당장 어렵다" 작년 조기노령연금 신규 수급자 10만명 첫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8 0
9679 내년부터 20∼34세 청년, 2년마다 정신건강 검사한다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665 1
9678 "무료숙박권 당첨?" 유사콘도회원권 상술에 속지 마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8 0
9677 "25만세대, 건보료만 '따박따박…국민연금은 반년 이상 체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1 0
9676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출산시 바로 주면 재정 42조원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2 0
9675 "투샷 실화? 오래살고 볼 일" 이지혜-서지영, '불화설 인정' 무슨 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444 1
9674 "디딤돌대출의 배신" 금리인상 이어 대출 한도까지 축소...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35 0
9673 "최고의 가수였는데" 김호중, 발목 통증에도 '구속 연장' 안타까운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7 0
9672 "입술 안 지워지는 꿀팁" 최화정, '레드립' 백화점 쇼핑 노하우 대방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0 0
9671 "재준아 잘 있었지?" 김재중, 입양 사실 '몰랐다' 친부모가 먼저 연락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98 0
9670 "구수한 맛이 일품" 6시 내고향, '가바쌀 누룽지' 인기열풍 판매처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2 0
9669 "호스트바 그만 좀 다녀" 박지윤·최동석, '카톡 공개' 점입가경 폭로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2 0
9668 "담임 맡기 싫어요"…초·중·고 담임 6명 중 1명은 기간제,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10 0
9667 "때린 사람 벌받았으면" '일행이 팬 폭행 논란' 제시 경찰 출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9 0
9666 "인공 번식 시달리다 죽기까지…" 판다 외교의 어두운 진실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562 23
9665 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 없는 60만원대 '번개 패스'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3 0
9664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보령 여행하고 최대 7만원 지원받으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0 0
9663 "한해 고독사 4천명 육박"…장년은 '관계빈곤' 청년은 '일자리' 탓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8 0
9662 반세기 넘게 베일에 싸였던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개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03 1
9661 "전국에 진짜 가을비 찾아온다"…차고 거센 북풍에 기온 '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9 0
9660 "산타에게 편지 쓰면 답장" 서울에 산타우체국 생긴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68 0
9659 "온라인여행사 항공권, 직접구매보다 비싸…취소·위약금 불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63 0
9658 "방송용 NO, 진심이었다" 박나래, 김충재 현여친 '정은채' 앞 짝사랑 고백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73 0
9657 "교통비 2만원 드려요" 우리은행, '우리틴틴'으로 청소년 지원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115 0
9656 "1타 강사 믿었는데..." 부동산 경매, 유명 학원 알고보니 '투자 사기' 충격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381 2
9655 "저금통인데 2% 이자까지" 토스뱅크, 청소년용 '저축 습관' 통장 출시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32 0
9654 "어떻게 아픈 엄마 핑계로.." 이진호, 이수근에 '병원비' 명목으로 거액 빌려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4 0
9653 "더이상 못 참아" 이상아, 전남편 김한석 '작심 저격' 최근 근황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31 0
9652 "소름돋는 악플 수준" 한소희, 혜리 악플러 부계정 의혹에 '강력 부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6 0
9651 "혐의 모두 인정" 황의조, '불법 촬영' ... 징역 4년 구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87 1
9650 김문수 "출산 전 배우자 육아휴직 추진…1주 단위 단기 휴직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3 0
9649 "재산 쓰고 가겠다" 노인 4명 중 1명,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 [7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7977 11
9648 "통합소득 상위 0.1%, 평균 18억원 벌어"…이중 126명은 면세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36 0
9647 쿠팡,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18종 예약판매…23일까지 배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6 0
9646 성동구치소 부지에 공공주택 1천240호…신혼 '미리내집'도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3 0
9645 "중도해지 거부·위약금 과다" 국내결혼중개 1인당 346만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0 0
9644 "내년부터 한국서도 스타링크 된다"…가입자 폭발적 증가 가능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53 0
9643 성인 1만명에 연 35만원씩 '디지털 평생교육 이용권' 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25 0
9642 "천천히 안심하고 건너세요" 서울시, 횡단보도 파란불 시간 연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11 0
9641 "토마토 어디갔어?" 맥도날드, 폭염 여파에 수급 차질... '음료 무료' 달래기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531 4
9640 "꿈의 비만약, 한국 출시" 위고비, '월 4회 주사 70만원' 처방 문의 폭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06 0
9639 "15억 빚 떠안아" 박해미, 前남편 '음주운전' 사망사고 언급 안타까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1 0
9638 "상도덕이 없네" 보이넥스트도어, 삼성전자 '갤럭시' 협찬 끝나자 '칼손절'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41 4
9637 "남편과는 오래전에 이혼" 노벨문학상 한강, 결국 안타까운 '사생활' 근황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7 1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싱글벙글 30년 동안 홍콩 재벌 회장 운전기사로 일한 사람의 최후
요리대회)였던 고루야끼소바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하자”...조현준 “한일 관계 때가 무르익었다”
민주당 "대통령 하야"까지 주장…검찰총장 탄핵 추진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