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다와 불화설' SES 슈, 볼라보게 달라진 얼굴 '미모폭발'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3 10:35:04
조회 353 추천 1 댓글 1


이미지 출처 = 슈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슈가 몰라보게 달라진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가수 슈는 자신의 채널에 "문구를 입력하세요... 일주일에 1번 서재 카페. 가을이라 그런지 역시 독서의 계절인 거 같아.. 뭔가 글을 스펀지처럼 빨아드리고 싶은 그런 느낌. 책에 글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글들 참 많다.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이 시간이 난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뾰족한 브이라린의 턱과 큰 눈을 통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슈는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방부제 인간에 등극했다. 인형이 따로 없는 슈의 비주얼은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SES 바다, 슈와의 불화 고백해 눈길

앞서  SES 출신 바다는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슈와의 불화를 고백한 바 있다. 바다는 "쓴소리를 했다가 슈와 멀어졌다"라며 슈의 개인방송 중 노출 논란이 일어났던 후에 SNS에 올린 탱크톱 사진을 지적했다가 갈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바다는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 보라"고 꼬집었다고 말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26차례에 걸쳐 모두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형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슈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연에 이어 라이브 플랫폼 플렉스TV BJ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다의 불화고백 이후 슈 또한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슈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삶이란 한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다. 인생에 몇 개의 챕터가 있을지 모르지만 삶 앞에 나는 전면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세상은 어떤 형식으로든 돌아갈 것이며 그 시공 속에 롤러코스터처럼 되어있다 해도 남은 나의 삶에 형태 속도 크기는 아마도 내가 심은 나무의 뿌리가 뻗어나가는 속도에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는 '어떤 나무가 되던 난 그것에 만족해 할 것이며 그 나무를 보면서 나의 삶이 살아있다는 것을 매 순간 느끼며 감사하며 살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슈, 3남매 근황 공개 "날 웃게 해줘서 고마워"


이미지 출처 = 슈 인스타그램


한편 슈는 지난 10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 아들과 쌍둥이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사진과 함께 "날 웃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지만.. 항상 같은 눈높이로 너희를 존중하며 사랑할거야. 우리 매일 매일 '오늘은 몇 번을 웃었나' 세어보자"며 엄마로서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바다와 불화설' SES 슈, 볼라보게 달라진 얼굴 '미모폭발' 근황 공개▶ "아빠 경찰, 오빠는 교수" 장영란, 돌아가신 父 남긴 흔적에 끝내 오열▶ "구준엽에 도발?" 서희원 전남편, '여전히 사랑한다' 재결합 요구 왜?▶ "치매로 말 전혀 통하지 않아" 브루스윌리스, 충격적인 상태 무슨 일?▶ "자산 100억설" 허성태, 대기업 적성 안맞아... 힘들었던 과거사 공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018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뭔가요?"…민간기업 직원 3분의 2 몰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8 0
10185 "13억 vs 3천만" 상·하위 집값 40배 격차…자산양극화 여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5 0
10184 "현금 1억 추첨해서 드려요" 알리, 탕웨이가 추첨... 27만명 몰려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712 0
10183 "지원금 연내 다 쓰세요" 서울문화누리카드 30일 발급 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6 0
10182 "연말까지 받으세요" '年 1회' 스케일링 건보 혜택 누리려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6 0
10181 "SNS에 노출된 해외직구 쇼핑몰 조심"…연말 '피해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9 0
10180 "가사관리사 이어…"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도입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3 0
10179 "하사도 월 200만원"…내년 초급간부 기본급 6.6% 인상 목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2 0
10178 "결혼지원금 200만원 드려요" 예식장부터 분유값까지...저출생 대응 총력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675 1
10177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8 0
10176 "양치 전? 후? 언제 사용하나" 치실, '이 때' 사용해야 효과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8 0
10175 "노량진 회 싸게 먹는 법?" 꿀팁 공유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1 0
10174 "지금 들어가도 될까?" 비트코인, '9만 달러' 숨고르기 전문가 의견은?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163 3
10173 "따뜻한 마음씨에 반해" 한지혜 父, '♥검사 사위' 배려심 넘쳐 '합격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63 0
10172 "배달수수료 인하로 점주부담 지금보다 최대 36% 줄어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63 0
10171 "로또 1등 됐는데 다 날려" 나는솔로 3기 정숙, 친언니 때문에 '16억' 탕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32 0
10170 "40개 기업서 200명 채용"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20일 개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1 0
10169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68 0
10168 "직장인 24%, '법적 의무' 임금명세서 못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9 0
10167 "배춧값 한달새 63% 떨어져" 가을배추 출하·할인 확대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2 0
10166 "일부 열차 운행 지연 가능성" 철도노조, 18일부터 준법투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3 0
10165 내년부터 지하철역·공항·PC방 등 실내 초미세먼지 기준 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3 0
10164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네 번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6 0
10163 "고물가·금리에…1인가구 절반이상 부업 뛰어도 여윳돈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1 0
10162 "확 바뀐 20대 결혼·출산관"…5명 중 2명은 '비혼 출산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42 0
10161 "남편이 반할 만하네" 남보라, '♥사업가' 어마어마한 비주얼 '웨딩화보'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6 0
10160 "바닥 신호인가요?" 외인, 삼성전자 팔고 '이 종목' 풀매수 깜짝 줍줍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18 0
10159 "어마어마한 49층 대규모 신축" 서울원 아이파크, 청약조건 분양가 얼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52 0
10158 "전재산 다 바친다더니" 태진아, 옥경이 '치매 증상' 멈췄다 기적 같은 회복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7611 12
10157 "제발 돈 많이 쓰셨으면..." 김재중, 양부모님께 '현찰 500만원+신용카드' 드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79 0
10156 "2차 가해 그만" 김준수, BJ에게 8억 갈취 "마약 사건과는 무관" 입장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9098 10
10155 "연말 콘서트 사전예약 가능?" 임영웅, '사기 문자' 링크 주의 당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59 0
10154 "조상님이 돌보셨네" 성묘하러 간 회사원, 1억원대 '천종산삼' 6뿌리 횡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82 1
10153 "금도 주식처럼 사세요"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KRX 금시장' 출시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90 0
10152 "압도적인 비주얼" 변우석, 비현실적인 모델 기럭지 '연말 모임' 사진 깜짝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910 4
10151 "녹취록에 무슨 내용이?" 시아준수, 아프리카 BJ '사생활' 협박 8억 뜯겼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40 0
10150 "광주·전남 미분양 아파트 1만가구"…분양 시장 '찬바람', 무슨 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97 0
10149 "성별·학력·장애 여부 무관" 스타벅스, 바리스타 1천명 공개 채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92 0
10148 "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일론머스크가 낸 '구인광고'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74 2
10147 "부모·자녀 세대 함께 사세요" 세종, '시니어타운' 조성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9 0
10146 "전월세계약부터 안전까지"…경기도, '1인가구 체크리스트' 배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8 0
10145 "표시광고법 처벌된다" 앞으로 '후기 블로그' 맨앞에 '#광고 #협찬' 명시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1 0
10144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 가능" 황열·콜레라 국제 접종증명서...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24 0
10143 "의무휴업일 수요일로 바뀐다" 서울중구 대형마트, 이제 일요일 영업OK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8 0
10142 "이행률 6.4%P 증가" 여가부, 尹정부 양육비 채무 제재 강화 성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21 0
10141 "작년소득·올해재산 증가땐 보험료↑" 건보 지역가입자 희비교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19 0
10140 "전처가 사망보험 24개 들어" 김병만, 소송 중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12 0
10139 "비상계단에 숨어있어" 더보이즈 선우, 사생에게 구타 당해... '선처 없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37 0
10138 "여행가면 연 5% 금리" BNK부산은행,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9 0
10137 "아직도 늦지 않았어"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문가 6인의 '선견지명'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