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만원 받아가세요"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3 19:35:04
조회 195 추천 0 댓글 0


용산구,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연합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5월부터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을 처음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용산구에 거주하고 신청일 기준 19~39세 미취업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이다. 단,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 여부나 신청 횟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올해 1월부터 실제 응시한 시험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 국가기술자격 493종 ▲ 국가전문자격 100종 ▲ 어학 시험(7개 국어 18종)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매월 1~10일에 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 이메일(ysyouth@yongsan.go.kr)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청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실력을 쌓고 목표를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0만원 받아가세요"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꽉 잡아, 기름값 오른다"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 지속, 왜?▶ '8만전자' 탈출한 개미들 갈아탄 종목 봤더니…평균수익률 '깜짝'▶ "내부분열?"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글에 의사들 '시끌'▶ "재정 안정 중요" vs "노후 보장 확대" 국민 연금개혁 토론회 들어보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6622 "나잇살이 차곡차곡" 모델 이소라 몸무게 깜짝 공개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264 5
6621 "고르기 힘들어" 한예슬 여권사진 공개하자 쏟아진 반응 [7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233 11
6620 '진료비 지원' 임신·출산시 효과 최고, 쌍둥이 양육자의 응답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61 0
6619 경기 이렇게 안 좋나…작년 사상최대 임금체불, 올해도 40%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04 0
6618 "이름·나이·직업·주소까지"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268명, 명단공개 [1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678 11
6617 "2년만에 연기복귀" 김새론, 연극 '동치미' 자숙 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7 1
6616 "편파방송 논란" 어트랙트, 그알 '피프티' 편 제작PD 결국 고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41 8
6615 "하늘에서 돈다발이?" 5만원권 창밖에 뿌린 40대, 알고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75 0
6614 "항암치료 47번" '짱구엄마' 성우 강희선, 지하철 방송 녹음도 병실 투혼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13 0
6613 "세상이 너와 함께 울더라" 로이킴, 故박보람에게 쓰는 편지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77 0
6612 "여행비 전액 지원" 현대자동차, 2박3일 '제주여행' 100개 팀 선발 신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8 0
6611 "뇌종양, 갑상선암 투병 중" 하말넘많, 페미니스트 유튜버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99 0
6610 "현금 들고 기다려" 글로벌 큰손, 국내 부동산 PF 채권 '기회 잡는다'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72 0
6609 "쌀 때 빨리 담자" 10억 이상 부자들, 집중 '순매수' 투자처는 어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6 0
6608 야구장서 파울볼 맞고 혼절한 女아이돌... 당분간 활동중단,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82 0
6607 "작년 보험사기 포상금 19억5천만원" 의심사례 적극제보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2 0
6606 "숨길 수 없는 비주얼" BTS 뷔, 군사경찰 SDT 훈련 장면 공개 '환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5 1
6605 "양육비 회수율 17%" 학자금 대출처럼 국세청 위탁징수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6 0
6604 "친구같은 부모? 그건 직무유기" 손흥민 父 손웅정의 교육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4 0
6603 "중국선수 위해 고용됐다" '승부조작 논란' 中마라톤 케냐 선수의 실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6 0
6602 "어쩔 수 없었다" 구준엽♥서희원 결혼 전 이별해야 했던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32 0
6601 "왕따인지도 몰랐다" 남규리 여배우들 모임에서 왕따 고백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71 0
6600 "무릎꿇고 바짓가랑이 잡아" 조권, 결혼 생각한 연인과 1년전 이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35 0
6599 "결혼 앞두더니 벌떡 일어선 박위" 송지은, '설렌다'... 무슨 일? [5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148 27
6598 "신혼여행 하와이 못가겠다" 고환율에 해외여행객 부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4 0
6597 "두바이 물에 잠겼다" 1년치 비가 12시간만에...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12 0
6596 "바쁜 부모님 대신 아픈아이 간병" 병상돌봄 서비스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66 0
6595 "출산율 높아질까?" 자녀계획 있다는 젊은층 늘어나, 왜? [8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996 9
6594 '무주택기간 만점' 채우려 위장이혼까지…여전한 부정청약 백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38 0
6593 "왜 이러나" 르세라핌 김채원, 이번에는 '손가락 욕' 올렸다 삭제 대참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62 0
6592 "앞으로 대세는 리플"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항상 '상승' 반등 기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77 0
6591 "물가 더 오를까?" 환율 1400원 급등, 불안한 3高 한국경제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26 1
6590 "볼펜부터 생리대·가공란까지" 편의점·대형마트, 가격 줄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2 0
6589 "위자료 얼마"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내달 선고, 마지막 변론 함께 출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6 0
6588 "순경공채 '만 나이' 기준에 고3생 생일따라 응시기회 차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0 0
6587 "군복무 단축까지?" 사직 전공의 절반, '복귀의사 있다' 단, 조건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9 0
6586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7 0
6585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77 0
6584 "용산에 월 10만원대 기숙사" 원전소재지 대학생 우선 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2 0
6583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정기 구독 배달 서비스 4개제품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5 1
6582 "축구 아니라 코미디" 신태용, 인니VS카타르 경기 '2명퇴장' 분노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1 0
6581 "19세에 소녀 가장" 산다라박 눈물 쏟으며 가정사 고백 [6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101 14
6580 "법적 조치 취하나" 앤디♥이은주, 팬으로부터 협박 당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1 0
6579 "후원금받고 여성팬과 술자리" 유영재, 또 다른 폭로 주장나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7 1
6578 "농사 은퇴합니다" 농어촌공사, 농지 이양 은퇴 직불제 관심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0 0
6577 '최저임금 차등 적용' 주장에 고령노동자 "세대갈등 조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47 1
6576 "이윤희를 아시나요?" 대학생 딸 실종 18년, 노부모의 하소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8 0
6575 '낙상 위험 제로' 노인 주거환경 개선에 7.5억 투입, 연 600가구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28 0
6574 "광고·팔이 지긋지긋해" SNS 이용자들, 인스타·페북 떠나 대세는 어디?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024 7
6573 "임효준 결국 무죄였는데" 황대헌, 반칙 논란에 中 '이제 알았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6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