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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여긴 어때요?" 산림청, 어린이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16:50:04
조회 184 추천 0 댓글 0


산림청은 5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원·국가정원 등 총 112곳의 산림관련 시설에서 다채로운 어린이 숲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1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 등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목공예체험, 다문화 가정 초청행사, 천일염 삼색 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을 슬로건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숲과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등 숲 체험 행사와 특별전시회가 펼쳐진다. 어린이날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봄꽃 따러 꿀벌 체험·가족사진 촬영, 꽃다발 풍선 아트 체험존, 자생식물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는 식물의 향을 주제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 특별전을 비롯해 버블·벌룬 쇼, 마술쇼 등 어린이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 등 7개 숲체원에서는 목재 딱따구리 만들기, 숲 밧줄 놀이, 야외암벽 체험, 버블 매직쇼, 숲 탐방 오리엔티어링 등 '어린이날 숲 놀이 대축제'를 진행한다.



▶ "어린이날 여긴 어때요?" 산림청, 어린이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쉬어가세요" 서울 시내 편의점 900곳, 배달·퀵 이동노동자에 쉼터 제공▶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대상 39세까지로 확대, 내용은?▶ "시장반응 느려져" 전기차 보조금 개편 후 무슨 일이?▶ "2025 의대증원 1천500명 이상 전망" 증원분 감축은 국립대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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