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으로 이야기함

손아섭 - 살아나서 다행중 다행

5월 타율이 0.387 출루율 0.4000 장타율 0.548 ops 0.948

어마무시한 스탯이지만 , 득점권에서는 귀신같이 지옥임

욕은 많이 먹지만 5월 밑에 놈들 보면 양반임

박민우 - 통증주사도 못 맞고 뛰었음 금지약물로 걸리기 때문에 아픈상태로 뜀 - 현재 재활중

서호철 - 꾸준함 , 5월에도 3할 쳐주고 득점권에서도 꾸준하게 못치는데 양반임

박건우 - 제일 사람임

문제는 여기서부터 진짜 문제가 시작됨

한화전 시작하기전까지의 타율 ( ops )

데이비슨 0.171 ( 0.732 )

권희동 0.179 ( 0.575 )

김성욱 0.118 ( 0.466 )

김형준 0.097 ( 0.586 )

김주원 0.364 ( 0.940 )

뒤에 타자들이 다같이 침체기에 들어갔었음 , 그나마 조금씩 살아나는 애들도 있는데 아직 부족함

김형준은 아직도 헤매고있는중

그나마 치는애들은 득점권에서 못치고 나머지놈들은 5월 단체로 병신

투수 선발은 적을것 없어보일정도로 1-5선발 자기가 맡은곳에서 잘해주는중

불펜도 문제인데

한재승도 SSG전 많이 흔들렸지만 그 후에 페이스 찾음 , 다시 한화전에 흔들리고 오늘 잘던짐 - 5월 그나마 안정적임

류진욱 한화전때 왜 올리냐고 머라하는데 그 전 3경기를 진짜 안정적이게 잘던져줌

김영규 사람아님

이용찬 9회 1이닝만 맡기면 잘던져줌 , 멀티이닝 시도때도없이 불려나오는게만 앞에서 염병 안떨면 될듯

이용찬 9이닝말고는 불안요소들이 너무많다 , 4월에는 상관없었는데 5월에는 계산이 안선다 좌완쉑들 꺼내기도 불안하고 안정적인 놈들이없다 교대로 염병한다

퓨처스에서 끌어 올렸으면 좋겠다고들 생각하는거 같은데 1군 핏 자체가 없어보이더라

김태현 서의태

김태현 직관갔을때는 괜찮아보였는데 최근 기록 보니깐 좀 처참함

서의태 애매하다 바꿔도 김영규

배재환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데 노진혁한테 홈런맞더라 , 이닝은 깔끔하게 막음

최우석 성적 좋아보여서 올리고 싶어하는애들 잇을건데 빠져나가는 공들이 너무 많더라

문상인 포수가 빠져나가는 공 블로킹만 4개 가량 했던걸로 기억 그래서 포수 이름도 외웠음 잘막아주더라

전루건 노진혁한테 홈런 맞더라 , 외야 뜬공 3개로 잡긴했는데 타자들 배트에 맞아나가는게 힘들어보이더라 커트 OR 뻗어나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