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당시에도 김주원 욕 많았음 그때 김주원대신 김한별 쓰자는여론 있을떈데 그때 강인권이 좀 믿어달라고 했나 그렇게 김주원 계속 쓰던때 유입이고 8연패 4연패 견뎠음 직관 어제 전까지 11전 4승이였음 가끔 갤에 승률쓰면서 난 이길때까지 직관 간다고도 종종 썼었고 뭐 아무튼 견뎠음 잘 견뎌 왔음 지금까지 미워한 선수? 없을거임 근데 이제 김주원이 미움 물론 또 잘하면 개같이 빨겠지만 일단 지금 너무 미움 난 5월 전의 개엔씨를 모름 별로 과거 영상 찾아보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내가 본 순간부터의 엔씨가 중요해서 그전은 안봄 그래서 나는 지금 있는 선수를 볼때 다른거보다 그냥 5월부터 어땠는지와 그냥 그 선수 대상으로 도는 썰을 위주로 그 선수를 생각하고 있음.

진지하게 김주원 난 쟤가 빨리는 이유 조차도 모르겠고 그냥 화가남. 가장 화난 부분은 그거임 저새끼 어제 실책 하나로 오늘 경기 전까지 미운건 당연한거고 거기에 화가나는건 홈런치겠다는 말과 맞아줘 하는 그 좆같은 스윙 그리고 지가 뭐라고 손아섭 따라서 안배운거 그게 존나 화남.

물론 그런 하나하나 사실 김주원이 잘했으면 꼬투리 잡고 화낼것도 아닌데 그냥 진짜 존나 못해서 그냥 밉고 화나는거임 지가 모라고 손아섭 통산 타율 4위인가 거기에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물론 비시즌엔 예비였겠지만 아무튼 그런 사람조차도 배우고 노력하는데 저새낀 뭔지 모르겠다 왜 안따라갔는데 그런 하나하나가 다 꼬투리잡을게 되는거고 그런 하나하나 때문에 김주원이 미움 

우리 5위 눈앞에 있었는데 그씨발새끼 하나로 날아가고 진짜 속상해서 잠을 못자곘다 지금 잘려고 살짝 뭐라도 마셨는데 진짜 아직도 속상해서 씨발 잊혓지직 않아서 힘들다 솔직히 내가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고 정신도 없는데 그냥 진짜 속상해서 글썼음 내가 처음본 엔씨는 2위였는데 어느새 6위에 5위가 다가왔는데 김주원의 실책으로 날아간 지금이 슬퍼서 글쓰고 이제 진짜 게임 한판하고 잘란다...........내일 고척에서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