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시즌초에 박세혁 도태훈 최정원 박영빈 김한별을 무조건 데리고 가는데 도태랑 한별이는 교체로도 안나올 때가 많았음
박시원 엔트리에 반짝 올렸을 때도 그렇고
한 10점차로 이기거나 10점차로 지는거 아니면 백업을 그냥 놀리고 주전으로 9이닝 다 채워
그러다 보니 주전이 골골대면서 체력 떨어짐

투수
게임 터지는거 아니면 롱릴리프 나오지도 않음. 이준호 전사민? 한 6점차 되면 나와서 이닝 먹방하고 내려감
상대팀은 상황 따라 7점차도 올리고 신인도 올리고 이름도 못 들어본 투같새 올려서 붕붕 삼진 해주니까 자신감 생겨서 더 잘함
맨날 5점차 7점차 신경 안쓰고 승리조 올리다가 지쳐서 겜 터지니까 갑자기 키워보겠다고 패전조 올리는데 그게 되겠냐고 씹새야. 시즌 초에 헤롱거릴때면 몰라 한창 불타는 타선에 기름이나 붓지

쓰고 나니까 줫도 아닌 공에 붕붕 헛스윙 지켜보다 삼진 당하는 타자새끼들이 제일 문제일 삘
에미 9점을 내도 못이기면 15점을 내야할거 아냐 개자식들아
빅이닝 한 번 하면 아 할 일 다 했다 하고 퇴근준비하냐 ㅅㅂ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