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들어오고 그렇게 남탓하며
국민 생명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발광하며

남탓했던 문정권이 지금은 어떠한 사건에도 침묵중임.


근데 야당은 이런걸 못함.

결국 정권은 보수에
큰시장을 추구하고 최소한의 윤리만 지켜주는
보수정권이

치열하게 경쟁할수있었고 행복했던것 같음.


일자리가 줄어든다는게 시대가 바뀌며, 자연스러운 것이었고

그렇게 너희탓이 아니고 나라탓이라 떠들어대던 좌파 정지인들과
연예인들은 침묵중임

그말을 믿었던 2030은 자살하고 고독사를 택하고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고있음


결국 인간에 자유는 자유경제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나눠가지는게 아니라 쟁취하는 거였음.


인간의 삶은 단 한번도 편했던적이 없었음.

좌파들은 이걸 빌미삼아 유토피아가 있다고 말함
근데 지금 유토피아가 됐냐?


난 좌파들의 저 입이 깃털이라 생각해서 안뽑았는데
지금 정권보면 정말 암울함.


결국 인간이 원하는건 경쟁이고 승리고 쟁취임

그 싸울 환경이 소중했던거지.

우리는 블루오션을 찾는게 아니라

레드오션에 치열한 피맛을 알아야 결국 블루오션이란건

레드오션의 수많은 피를 맛본자의 위치가 블루오션이었다는걸
알게되지.


결국은 우리는 편리함을 추구하는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동물이 아니라
상대를 쳐부수고 쟁취하고 이기는걸 사랑하는 동물이란거임.


죽을때까지 Fuckin Work hard가 정답이란 거지.

싸우고 경쟁할수있었던 시대가 지나고 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