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어라운드(turnaround) 즉 회생하는 종목들 (피터 린치의 정의를 그대로 따름)

1. 약 2년간 거래 대금이 압도적으로 증가

2. 코스피는 최근 8개월 연속 양봉[1]

3. 지수는 대체로 지수 내 회사들의 영업이익을 반영

4. 즉 이미 떼돈을 번 대다수의 회사는 지수 상승을 동반하여 시총이 많이 오름

5. 대세상승장 후는 반드시 조정이 옴[2][3]

6. 코로나 종식은 다가오며 여기서 떼돈을 버는 회사들이 반드시 나옴

7. 그리고 그러한 회사들은 현재 턴어라운드 초입인 회사일 것

8. 기민하게 종목을 발굴한다면 조정 후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을지도[4][5]

[1] 펀드는 수익을 잘 냈을 것이지만 과연 개인들이 펀드보다 돈을 많이 벌었을까? 펀드매니저들은 시장 초과수익률을 달성못하면 책상을 비워야 한다 

[2] 그게 언제일지는 누구도 모르며 예측하려 할 필요가 없다

[3] 대형주 상승시 나가야(exit) 할 수도 있다

[4] 그러나 [2]에서 언급했듯 누구도 조정이 언제일지 예측 할 수 없으며 예측 할 필요도 없고 따라서 매수 타이밍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5] 나는 많이 틀리니까 내 말을 믿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