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숫자로 취급함.

그러니, 맨날 출산율이 줄어든다고 지랄하는데


그리고 그 국민에 그 국가라고 원래 정상적인 국가라면, 인구밀도가 세계 3위인 국가가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거기에 맞는 세입세출을 구성해야하는데
해마다 예산을 증액하면서,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맞는 국가 운영을 하려고 함.
그렇게 해야 공무원들이 먹고 사니깐, 계속 해서 세금 낭비를 하려고 하는거지.
그러니깐 정상적인 국가운영자라면,
높은 인구밀도로 쾌적한 삶이 힘든것을 감안하고, 국민들이 조금 더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인구감소에 따른 국가운영을 해야하는것이다.
그런데 이것들은 국민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인구줄면 당장 감소될 세입, 보험료 걱정하는것이다.
국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들 호주머니 사정때문에 국민을 sCV취급하는거지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나라를 운영하는데, 어떻게 살만한 나라가 되며, 살만한 나라가 아닌데 어떻게 인구가 늘겠냐?
근데 이 scv취급받는 것들도 국가에 빙의해서 이런걸 오히려 더 심하게 주장하는것임.


한마디로 지금의 엄청난 인구밀도를 무시하고, 그냥 인구 줄면 세금 줄어드니깐, 인구 늘려야 된다고 지랄발광하는 인간들임.

그럼 그 인구는 무었을 의미하는것임? 물자생산하고 세금 가져다 바치는 노예인거지

노예가 없어진다고 지랄하는 놈들인것임.

출산률이 떨어지니깐, 노비감소로 받아들인것임.

어쨌든 이들의 이런 사고방식은 개인에게는 어떠한 이익도 없는것이다.

근데 이런 애들 보면 국가 지도층이 아니라 그냥 서민이라는것임


자신을 국가 그 자체로 빙의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