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051247


나는  닌텐도를  즐기면서 용산과 이태원에서


스케이트보드 힙합 스투시,팀버랜드를 접했다.


나한테   꼰대   라는  병신력돋는   대깨같은 소리는


없었음한다.


■눈물의 의미


학설상  눈물을자극하는   감정동기는   대뇌 변연계라는곳에


딥하게 위치한  편도체를 통해 신경망 고리구조로인한 영향으로본다.


쉽게말해서    편도체를 자극하는   자기  감성적   몰입


즉  상상으로도  눈물은   훈 련·습관에의해  얼마던지  생산가능한


악어새의 영역이다.


간접경험에의한  자의적 상상을통해  눈물생산가능하다.


진실된눈물에는


다음의 동기가 포착된다.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게 익숙한 입장에서


1. 신체반응에는   신체화 동기가     기전에의해 현출된다


예를들면  자신이 몸소  투쟁해서  부딪힌 당시의  고생에는


희노애락이  응축될것이다.   그직접경험은     기억이라는


경험이  부산되어   호르몬과   융합되어


브레인  화학반응이 일어나면      주체할수없는


울컥 거림이라는  신호의 동기가    우리신체를통해


표출된다.   왜 그런거 있자나   경험과 기억이


콜라보되어 울컥이는건    주체할수없다,  무릎을


툭치면 나오는 다리같은  무조건반사같은거다.

  무조건반사는 훈련여의해 통제안되는

진실그자체다 이러면에서  나경원은

광화문의 강렬한 햇빛속에서  법안저지위해

   격렬한 투쟁  이것이  자유를 수호하려는


   주권국민으로서  권리를  쟁취하기위한  현장감있는

실천의지이다.

필요할때  소매걷어붙혀서 대오단결하는것이

민주주의다.  입으로만 나불거리는거아님

    법만막느라       곱게자란      우아하게   법관복입고

소송지휘하던  그녀가   몸싸움,투쟁을 할거라  상상이나해봤을까?  이투쟁의  결과

  그녀는    옥동자같은    장남이  군입대에  함께해주지 못했다.

참 가련하다 아들가진 맘이면 십중팔구   함께하는


   그보편적 경험이  허전하게   빠져있다.

자랑스레 입소하던  대한민국   장병이 되는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하지못한  이 안타까움  그건  아들가진

부모아니고선  누구도  공감하기힘든  텅빈    허전함일것이다.   이속상함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경험과 맞물려  울컥했던  눈물은

  진정서  그자체이다.


이준석의눈물에는  어떠한  기전도  동기도 안보인다


기전이라는것이 신체내부에서  발생되긴하지만

  종국에 신체라는  표면적  동기반음이  나타난다.
이건    나같이  관찰이 익숙하면 보인다.



빵선이  준석이가  무슨경험이 있다고

동기를 찾기힘든   악어새같은 눈물에

속아선안된다.


진정성있는 눈물과 악어새는  구분해보자.

솔까      조중동  대충 기사보다

   내 졸필이  더낫지않냐

  준석아  니 방송국에서   꿀빠는동안

  우리는  국민이라서 광화문에  군집해   주권행사를

적극했다. 우리는 다시없을 역사의 현장에있었다.

너의나약한 무경험  빵선  삶을 돌이켜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