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주가가 올라가면 기업 이미지가 좋아지고 평판 좋아지고 즉

레버리지효과 누리기쉽고, 대출받기도 용이해지고 어쨌든 성장하기 유리함.

근데 여기서 주가가 올라간단건 주식을 사고판단소리인데.

보통 물어보면 '더높게 팔기위해 산다' 라고하는데.

이건 결과적인 의도임.

즉, 궁극적인 목표는 결여되어있음.

가령, 조던 같은 재테크용으로 신발을 산다하더라도

저 조던신발이 이쁘기때문에 누군가 '신거나' 관상용으로 '인테리어'용으로 쓰거나 할거라는 목적을 우리가 알기때문.

그런것처럼 , 

주식을 샀을때 (1)보통 회사가 쪼개졌을때 그 만큼 돈을(싸게샀을땐 더비싸게 얻는거)받을수있고, (2)배당금받을수있고 ,(3)주주총회때 입김불수있는데

(1)은, 뭐사실 이걸 목표로 주식하는사람은없는거같고

(2)는 이논리라면 배당금안주는 종목엔 드갈이유가없고

(3)은 개미들 천지인데 걔들이 뭐주주총회가서 뭐할수있는거도아닌데

뭘위해 서로 가격경쟁 붙는거임?

내가 내린결론은

저거 3개 모두, 그냥 엄청난 세력,권력,기관들이 해야 유의미한건데

거대세력이 저걸 위해 구매를하고

그밑에 개미들은 그냥 시발 말그대로 돈불리는용도 그이상그이하 아무것도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