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이언 브론즈 실버다 <<< 돈 꼬라박을 확률 90%에 수렴함

무지성 픽을 즐겨하며 조합을 전혀 신경안쓴느 성향은 주식과 똑같음

본인이 골드다 <<< 본전치기 확률이 높음

조합을 조금 신경쓰는 모습은 보이나 중요한 운영법은 까막눈이다 이는 매수 매도타점이 1년이 지나도 병신이 확률이 90%에 수렴함

주식 올랏다가 좋아하다 본전 근처에 오면 패닉셀 할 확률 90%에 수렴함.

본인이 플레티넘 이상이다 <<< 안정적인 수익권

몇개월 내내 골드티어와 별다를바 없지만 수개월이 쌓일수록 차이점이 눈에 명확함.

보통 플레티넘 이상의 유저들은 게임에 패배할때 왜 지는건지, 조합상에 문제가 없었는지, 중요한 패배요인이 무엇인지를 연구하는데

주식에도 그 성향이 반영됨. 초기 병신같은 매도 타점이 점점 발전에서 적절한 단타 수익권으로 돌변함. 패닉셀 영역에 오더라도 종합적인

자료를 근거하여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

본인이 다이아몬드 이상이다 <<< 본격적인 피지컬적 기술 스킬

차트보는법, 매수 매도타점을 기술적으로 해석하며 온갖 수익에 근접한 스킬을 구사하는 영역

필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기에 더이상 언급은 하지않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