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두 취업문이 높고 좆팔육은 원하는 직장 쉽게 들어 갔다고 딸딸이치지?? 자 생각을 해보자. 좆팔육이 취업은 쉬웠다고 쳐주자 너희가 그렇게 주장하 니깐 그럼 들어가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끝일까? 그 시기엔 우리나라에 선진기술이라곤 없었어 박통이 독 재로 도로깔고 공업지대 만들고 나라의 기반을 다지고 해외수주 어렵게 따오고 공부해왔어 기반이 안다져진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해서 지금의 대한 민국을 대기업을 키운거야 발전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아졌고 대한민국의 급 격한 과도기에 적응하고 살아남은게 지금의 자랑스런 586 세대야 근데 2030은? 586 이 이뤄놓은 이 모든 편의와 경험을 차등없이 누구나 낮은 장벽으로 고루 경험했어 오히려 정보의 과다로 뭘 찍어먹어야할지 고민하기에 이 르지 그만큼 시대는 변했고 정보과잉과 더불어 모든 정보에 접 근이 쉬워졌지 자, 생각을 해보자 시대가 급변한만큼 한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선 그정도의 소양과 기반지식이 필요하겠지 정보가 넘치고 습득이 쉬운만큼 경쟁이 과열되고 스펙은 상향 평준이 된거야.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요구되 는거겠지? 현시대 당연시 요구되는 제반사항을 너희는 하고있는거 고 거기에 불만을 가지면 안돼 예전과 지금이 같나? 586 세대의 취업시절 수준의 지식으로 입사하면 바로 회사에 서 도태되지 않을까? 그 억겁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공부하여 사무실에 앉 아있는 586 선배님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너희는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을 하고있는거 뿐이야 탓하 지말고 징징거리고 때쓰지마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 '내가 하고싶은대로 남들따라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너희 2030이 원하던거 아니야? 지금 시대는 변했고 저렇게 사는 사람도 많아 근데 정작 책상앞에서 펜대만 굴리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당연한 스펙을 갖추지 않는게 정상일까?
말만 앞서고 모순된행동을 하는세대
아니 정작 욜로를 외치면서 남들눈 의식하면수 '사'짜 직 업만 바라며 달리는 모순덩어리인 너희의 행동은 되돌아 본적 있을까...?? 말만 앞서고 모순된 행동을 하는 세대, 사회탓 남탓에 살지말고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근데 남들다하는 취업스펙 못갖춘애들이 586은 꿀빨던 세대다 그 사람들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애 들은 너희가 페미니스트랑 다른게 뭐야?? 의무와 책임은 지지않고 권리만 바라 는 것 취업문제 해결'해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성한 아래 다니는 학생들은 이런말하면 안돼 사실 코로나 시국 이런거 필요없이 항상 일자리는 많거든 좆소기업을 누가가냐고? 어, 니가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고? 어, 근데 너 스펙이 그정도는 돼...? 사실 노력은 안했지만 손쉬운 취업의 권리를 찾고싶은거 아니야? 의무와 책임은 싫지만 권리는 챙기고싶다 페미니스트와 같는 너희들, 모순과 싸운다며? 잘싸우네 느그들의 모순가지고 설득할려는거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