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간건지ㅡ.ㅡ;;;;;
그색기는 가만히 자빠져있어도 주변인들이 다 좋아해줌
주변 친한형들이 이직도 월수입 기본 천+1-200알파 버는곳에 시켜주고 만나면 저색기 돈 저리 잘벌어도
그 횽아들이 밥.차.디저트 다사줌
글고 조카한테도 저 횽아들중 하나가 대부처럼 뱃속에 있을때부터 비싼소고기며 뭐며 태교한답시고 3-400만원어치
음식사주고 태어나서는 장난감.돌잔치.이래저래 3-400만원어치 사줌~~
난 반백수라 월수 5-70정도밖에 못버는데
저 18놈의색기가 지는 자라오면서 파더에게 최소 2억이상
처받아오고 결혼후에도 엄마랑 파더랑 6,7천은
들어갔는데 엄마 하늘나라로 떠나고
꼴랑 1억자리 내명의로 된 집 물려준것에 불만이 많음ㅋ
지는 이미 3억가까이 해처먹고 뭔 욕심이 많은지ㄷㄷ
엄마가 나 밥벌이 제대로 못해서
걱정된다고 투병중에도 여러번 말할때는
지가 어느정도 책임진다고 안되면 편의점이라도 차려준다고
염병떨드만 제수씨 개족같은쌍뇬이(이 쌍뇬집 재산30억되는 부자인데도 전쟁고아처럼 돈 존나밝힘..글고 엄마 생사오갈정도로 투병중일때도 간병은 커녕.병문안도 안오고 안부전혹화.문자한통 안한 니기미 개 쌍뇬임ㄷㄷ)
돈더럽게 밝히는 레알 미친뇬이라 그뇬에게 세뇌당해서
돕기는커녕 파더가 몇푼주는것도 못하게
감시질함..둘다 천벌 받을것이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