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 숏비율 이란다.

버진 갤럭틱 숏비율 보이냐

근데 이후에 비행성공했제?

그리고 미국애들 분위기 옮겨서 적는다.

1. 이번에 블루오리진 티켓이 313억원에 팔림 == 우주 시장은 크다는 것을 반증

반면 버진은 25만~50만 달러에 판매 계획임

2. 숏 비율이 거의 28프로 였었음 저거 커버링 아직 다 안했을거라 예상됨

이유 : 저번에 숏커버링 왔을때 주가 60달러까지 펌핑함 그때 이후에 브랜슨이 주식 매도하면서 공매도 엄청나게 쳐져서 14 15 까지 꼬라박 이후 현재 34~36달러 밖에 안됨

3. 블루 오리진 7월 비행에 발맞춰 브랜슨이 욕심내서 블루오리진보다 먼저 우주에 닿는 쇼를 하고 싶어함

현재까지 우주 여행 실적 팩트

버진 - 5명, 아마존 - 0명, 스페이스x - 0명

브랜슨 국내의 정용진 회장 같은 재벌임 양놈들 사이에서 인기쟁이인 자수성가 재벌

사라 다시 말 안한다.

버진 사고 버진 폭격하는 그 날을 기다리자.

이건 진짜 To the Moon 하는 주식이다.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달간다 새끼들아

티커부터 근본이잖아 SPACE ==> SP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