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소녀시대랑 동방신기로 최전성기를 달릴때가 7만얼마였음

현재는 엑소, 엔시티, 에스파등을 메인으로 레드벨벳, 슈퍼주니어,동방신기등이 있음

소속가수의 가치만 보아도 최전성기때와 비교해서 전혀 꿇리지않는다고 봄

그리고

디어유로 단순연예엔터에 국한되어있던 사업분야가 IT플랫포머로서의 사업영역확장, 흑자전환은 상당히 고무적인일이고

케이팝의 영역이 아시아권에서 글로벌로 범위가 넓어진것은 또 아주 긍정적인거고,

하여튼 잡이야기는 그만하고

난 올해 백신접종으로 인한 오프라인활동의 재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올해내에 7만언저리까지는 간다고 생각함.

지분매각건으로 카카오나 네이버중 어느한곳으로 성공적으로 매각이 된다면 더 긍정적으로 볼수있겠지만,암튼

즉, 올해가 아직 6개월남은 시점에서 5만원짜리 주식으로 6만내지 7만정도가 되는것에 만족을 한다면 들어와도됨 혹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갈거라고 판단되면 뭐 ㅇㅇ... 암튼, 

근데 본인이 난 에스엠들어가서 먹을것보다 딴데서 더 먹을수있다 하면은 그거먹으면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