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두명과 나 내 자취방에서 영화 보면서 술 먹고 있었어
영화는 아가씨를 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레즈 영화인걸 그때 알았지
그렇게 여자배우 둘이 하는걸 보면서 저절로 이야기가 나오더라
비비는게 좋은지 넣는게 좋은지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지들 섹스 했던 이야기 성 판타지들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나도 반응을 했지
이야기 하다보니까 내 옆에 앉아 있던 여자애가 내가 발기 된걸 알고 다른 여자에 모르게 바지위로 만지면서 지퍼도 내려주는거야 그런데  내 앞에 있는 친구도 알았는지 지는 발로 툭툭 치는거야
참을 수 가 없더라고 그래서 두명한테 그냥 침대로 가자고 이야기 했지
그때 처음 받아봤어 두명이서 펠라 해주는데 정말 좋더라구
그 후에는 한명 한테 넣으면 한명은 내 가슴이나 엉덩이 애무 해주는
순으로 계속 했지 아까본 아가씨 처럼 둘이서 보빔 하면 T자로 누워서
보지 두개도 한번에 빨아보고 그런데 그런 색다른 경험에도 3번 싸니까
반응 하기가 힘든거야 여자애들은 더 하고 싶어 하고 그래서 가지고
있던 비아그라까지 먹으면서 정말 더럽게 섹스 해봤어
정말 좋았던건 양쪽어깨에 어깨베개 하고 자는데 내 옆엔 가슴이 4개나 있었어
글 못 써서 미안해 글 재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