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외국에 살아서 한국어  맞춤법 잘 모르니 그점 양해 부탁한다.

애플주식 사야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알려줄게.

먼저 안정성이 보장된 회사임. 이게 뭔 당연한 소리냐 할수있는데 망한 다른 아이티 기업들 보면 예를들어 블랙베리 노키아 등등

기술적인 면에서만 그때 당시 상당한 자리를 차지했지만, 애플은 이제 기술과는 별개인 회사야.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확보했어

사람들은 아이폰을 쓰기 위해서보다 아이폰을 샀을떼에 쾌감, 언박싱의 쾌감, 즉 브랜드를 샀을떼에 그 느낌떼문에 사는 지경에 이른거지.

한마디로 이제는 기술이 뒤쳐져서 안팔릴 이유가 없다는거지. 되게 똑똑한 방법으로 기업운영을 하는거라 생각해. 왜냐면 이제 애플을 뛰어넘는 기술을

가진 회사들은 넘쳐나는데 애플에 뒤쳐질수밖에 없는이유가,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사람들의 감성에 자리를 확보한거지. 

애플이 가진 브랜드 가치가 넘사벽이라 이걸 뛰어넘을 회사가 없어. 기술적인 부분에서야 가능한거지만, 브랜드가치로서는 따라잡을수가 없다는거지, 예를들어

구찌랑 루이비똥 같은 명품 이미지를 뛰어넘을 회사가 거의 없을거라고 보는것처럼. 따라서 앞으로도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이득을 보는 꼴이된거야. 

역사가 깊어지기 떼문이지. 그리고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는 라이벌도 없어. 터무니 없는 가격에 넣어도 사람들은 사는 지경까지 갔으니 뭐 말 다했지.

한가지 흥미로운건, 애플같은 기업이 불과 4년전만해도 주가가 40달러에 그쳤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100불을 넘길수가 있을까 했는데, 지금 120불 후반대를 찍어버렸네.

같은 매커니즘으로 지금 애플이 120대인데 나중에 300달러가 될수있을까? 생각하면, 오를확률이 커. 왜냐면 그떄 사람들이 느꼈던 애플의 디자인과 브랜드가 지금과 비슷하니까 말이야.

결론, 곧 애플 신제품 출시인데 (9월쯤) 아이폰 13이랑 곧 맥북에 자회사 칩, M1X 도 출시하는데 오를수밖에 없는 주식임. 지금 사는게 아마 최고의 타이밍이라 생각한다.

팀쿡이 출시전에 뒤지면 오히려 떡상하면 떡상했지, 떡락할 주식이 아니다. 이제 삼전 삼전 그만하고 미국 시장도 눈여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