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니까 고인이 되신 소방관님 나이가 53세더라.

보통 언론에는 만나이로 나오니까. 55세라는 거지

이런 분들이 소방관처럼 힘쓰는 현장일에 나오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여자소방공무원 뽑으면서

내근직은 전부다 여자소방공무원 차지다.

저렇게 체력적으로 힘든 나이에는 내근직으로 전환해서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되는데,

여자소방공무원때문에 그게 거의 불가능해..

몇년전에 부산에서 30층 화재진압훈련 다큐에 나온거 보니까.

여자 소방공무원 맨몸으로  무전기 들고 있고

남자 소방관들은 30KG장비 짊어지고, 계단올라가는거 보니까

여자 소방관들 현장에서 하는 일이 뭔가 싶더라.

현장에서 시민들 불구경 못하게 막는게 일인가?

몇년전에 소방관이 훈련하다가 돌아가셨는데,

40대 후반인데, 훈련받고 귀가후 집에서 돌아가셨더라.

쇼크사로..

육체적으로 고된 근무를 하는 직군은 나이먹으면 자연스럽게

내근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여자들 뽑는다고 이게 불가능해지면서

나이먹은 남자들은 설자리가 없어지는 거다.

그렇다고 가장 돈 많이 들어갈 나이에

관두고, 다른 일 하기가 쉽겠냐

진짜 너무 잘못 된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