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도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마크 저커버그 인가 머시기 인가 하는 인간 알지

페이스북 그 CEO 그 놈 앞에서 내가 ㅈ나 거만하게 프레젠테이션 했는데

그 프레젠테이션 제목이 메타버스와 페이스북 그리고 따봉충 이거 였다. 'ㅅ'

앞으로 어떻게 페이스북이 미래에 살아 남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 질문에 해답은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할 때 

그것은 바로 어디에 있다 따봉충 ㅅㅋ들에게 있다 라고 했다. 

그러니까 마크 저커버그가 뭔 소리지 하는 얼굴로 나를 보았다. 

그래서 애플폰으로 마크 저커버그 머가리 치면서 유튜브가 왜 성공했느냐? 라고 물으면서

유튜브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다. 공급자가 곧 소비자가 되고 소비자가 공급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겠느냐? 페이스북의 이용자도 공급자가 될 수 있고 또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페이스북은 이 따봉충 ㅅㅋ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컨텐츠를 제작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ㅈ나 따봉충 ㅅㅋ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서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이것을 페이스북이 어떻게 서포터를 해줘야 하는가에 대해서 ㅈ나 열정적으로 발표를 했다.  'ㅅ'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