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의 주식은 거의 300일을 하는놈 전업하는놈만 트레이딩하던 시대였고

개 미치고 난리나야 옆집아줌마 샀다 연탄피우러가던시절이고

지금은 옆집아줌마나 너나 맨날 하는데

폭락장이 오면 눈치빠르게 현금화한놈들끼리 또 주포따라 사고 상한가가고 그럼

그게 3월부터 현재까지의 장세임

그러니까 왜 다 즐기는데 내계좌만 파랗냐는 글들이 존나 많지

이미 현물 하락은 현재진행형임

그걸 뛰어넘어버리는 거래량이있기에 하락장처럼 안느껴지는것일뿐이지

작년이랑 비교해볼까?

말도안되는 시체더미산 종목 쌓이고 쌓였음

예전엔 살게없었음 작년 11월 12월엔

역사상전고점 뚫어버리고 가는ㄴ종목이 2개중1개꼴이라서

지금은 그랬던 종목 2개중 1개가 역사상전고점 만들어놓고 -30,40%구간에서 존나 횡보하다가 또 재료붙으면 잠깐 쏘고하는 형식인데

이게 이미 하락장 온거지

그래서 연준도 금리생각도안하는거고

계속 먹는 놈들만 먹는 장세가 이어지는거임

그럼 물린새끼들은

아씨발 지금도 -39%인데 하락장오면 좆되겠다싶어 못팔겠지

그렇게 인플레이션이 조종되도록 하기때문에 인플레이션 역시 쉽게 오지않는거고

11,12월,1월 장세가 현재까지 이어졌다?

라면 한봉지에 3천원하는시대였음

실질 소비자 소비지수가 증시오른것과 괴리가 있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안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