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들이 개돼지들을 수탈할때 어김없이 역사는 죽창으로 주인님들을 찔러버렸지.

하지만 민주주의로 오면서 개돼지들 에게 죽창 대신 투표권을 주었어.

하지만 개돼지들이 당연히 지들편을 뽑을 테니 주인님들은 두려웠지

그래서 방안을 생각했지 주인님 그룹과 개돼지 그룹이 아닌 보수 진보로 나누자

이미 주인님들은 많은것을 누리고 살기 때문에 많은것이 바뀌는것을 바라지 않아 하지만 이미 개돼지 삶에 익숙한 일부 개돼지들도 주인님편을 들기 시작했어
노예제도를 폐지할때 노예들이 익숙한 노예생활을 벗어나는것이 두려워 계속 주인님 모시며 살았던 것처럼

주인님들은 그리고 선동을 했지 진보는 죽창들고 설치는 빨갱이들이고 나라를 팔아먹을 꺼라고

개돼지들은 두려웠어 이미 개돼지 삶에 익숙해서 주인님들 모시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았거든 이런 개돼지들에게 주인님들이 내려준 상이 하나 있었어 그건 바로 애국수라는 개돼지 명찰이야

수술실cctv 설치는 당연히 나한테 이득일텐데 찬성을 할수가 없어. 왜냐?  내 목에는 빛나는 애국보수 목걸이가 있거든 주인님들이 싫어하니 내가 좋아할수 없는거지
기본소득법도 당연히 개돼지들 한테는 좋은거야 하지만 찬성할수가 없어 주인님께 하사받은 애국보수라는 명찰이 있어서

개돼지들은 명찰을 받고나서 자기가 나라를 지키는 엄청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며 많은 개돼지들을 모으고 싶어했어

그래서 모든 커뮤니티들에는 뜬금포 정치 선동하는 개돼지들이 많아진거야 주인님께 더 많은 개돼지들을 데리고 가서 애국보수 명찰에 보답을 해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