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증권사와 외국인이 짠 듯이 고스톱칠때가 있음

니네 작년에 삼전 그만큼 띄운 효과로 개미 순매수금액이 2019년 마이너스에서 2020년 50조원으로 늘은거 모르노? 

주식초짜들 꼬실때 가장 쉬운 방법이 유명 대형주 띄워주는거임

도박장에 첨 들어본 신출내기에게 일부러 져주고 돈 따게 한 다음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거랑 같은 수법

공매 빡시게 때리면 초장에 잡을 수 있는데 왜 기관과 외인이 가만 놔뒀을까? 를 생각해 봐

증권사 새끼들 그냥 다 사기꾼이라고 보면 되고 외국증권사는 업계 경력이 수백년된 사기꾼들임

니네들 특히 초짜 갖고 노는거는 어린애 손목 비틀기보다 더 쉬워

좆도 모르고 아는거는 네이버 카카오 삼전 밖에 모르는 애들 돈따서 흥분하게 만든다음 자신은 주식의 귀재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주식 뭐 어렵게 하나? 대형주 사서 안팔고 버티면 버는거지. 라는 망상을 심어준다음 빤스까지 벗겨먹음

난 그래서 네임드 대형주가 막 올라가는거 볼때마다 이 새끼들 또 장난치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듦

장롱속에 숨겨둔 반지까지 팔아서 돈 갖고 주식장에 오게 하는 전형적인 수법임

뭐 언론에는 성장주가 가네 4차산업혁명이네 기사는 많겠지만 전부 개소리임

주식은 그냥 도박판이다. 정신차리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