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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 김정은은 '바지사장'!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24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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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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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자 '신인균의 국방TV'가,

'자유아시아방송' 기사 '② 엘리트 강경파에 포위된 김정은'를 인용해 방송한,

"평양주재 대사의 충격 증언! 김정은은 '바지사장'!"...

이게 맞는거고, 이게 정확한 사실관계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이용해 공산주의 세력은 기독교 세력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하며, 우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우리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One World Government(세계 단일정부)를 달성하기 전에 전 지구적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목적에 이용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한다. - 앨버트 파이크"



다시 말하지만,

사단의 종들은, 자신들의 충견들에게 권력을 쥐어줄 때,

절대로 그냥 쥐어주지 않는다.



살육과 살인과 파괴와 음모와 권모술수와 거짓과 위선으로 부여잡은 그 권력인데,

그 죄악이 자기 자신의 머리위로 돌아 올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나.



시진핑의 곁에는 시진핑이 아니라,

사단의 종들이 세워놓은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 충견들은 사단의 종들 곧 제수이트 바티칸,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의 뜻을 시진핑에게 전하기도 하지만,

언제라도 명령이 하달되면, 또한 시진핑을 제거할 수도 있는 존재들이다.



박근혜를 애워싸고 있는 자들도 눈에 드러나지 않는 사단의 종들이 세워놓은 충견들이며,

이명박도, 문재인도, 노무현도, 김대중도, 김영삼도 모두 동일하게,

그리고 전두환을 애워싸고 있던 자들도, 박정희를 애워싸고 있던 자들도 동일하게,

그리고, 이승만을 애워싸고 있던 그들도 역시.,

사단의 종들이 세어놓은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었다.





사단의 회, 그 사단의 종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충견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준 그 권력을 손에 쥔 자들을, 애워싸고, 감찰하고, 감시하게 한다.

이게, 사실관계(Fact)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들의 정체도, 자신들의 모습도, 노출시키지 않는다.

자신들을 애워싸고 있는 자신들의 주인들의 충견들을 노출시키는 건, 금기시 된 사항이다.




마오쩌둥과 김일성, 푸틴 그리고 트럼프는 아닐것 같은가.



김일성이 뭔데, 자기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쥐었겠나.

김일성이 김일성일수 있었던 건, 사단의 종들 곧 그림자들이 그렇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김일성이란 자가 그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그 순간부터,

김일성이란 자를 앞세워 사단을 위해 피의 제사(625)를 올리기로 결정한 그 순간부터,

김일성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림자들이 세워놓은 그림자들의 충견들이,

언제나 김일성을 애워싸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인터뷰 한,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라는 자가 거론하는 북한의 실질적인 권력인 '극소수 엘리트 집단',

자기 자신은 그들을 '강경파'라 부른다는 그 '강경파(극소수 엘리트 집단)',

이들이 김일성을 애워싸고 있던 그림자들의 충견이었을 것이고,

이들이 그림자들의 뜻을 김일성에게 전달하는 그림자들의 충견일테고,

이들이 실질적인 북한의 권력일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떤 진실을 봐야할까.



그런 극소수 엘리트 집단이,

쉐퍼 전 독일 대사는 '강경파'라 부른다는 그 '권력'이, 남한엔 없겠나.

다시 말하지만, 중국 공산당 내부도, 남한도, 미국도, 러시아도, 유럽과 유럽연합도, 영국도, 다, 동일하다.

그 권력을 손에 쥐고있는 자들을 애워싸고 있는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

언제라도 살해할 수 있고, 언제라도 자신들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그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애워싸고 있는 세상이다.



그러면 독일은?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란 자가,

독일이란 나라가 철저하게, 그 사단의 종들 손아귀에 있는 나라인 줄 모를까.



설사 누구누구가 실질적인 극소수 엘리트 집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치자.

하지만 적어도 토마스 쉐퍼란 자가, 그림자들의 뜻과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받는 충견들이 존재함을 몰라서,

그들이 실질적인 나라의 권력자들임을 몰라서, 지금, 이와같은 정보를 흘리는게 아니다.



북한에도 존재하고 남한에도 존재하는,

그 그림자들의 뜻과 명령을 직접적으로 하달받는,

그림자들이 세워놓은 충견들이 있는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한낯 허수아비란 사실을,

그들이 모를까.



자신들의 그림자를 감춰두기 위해서,

인민이란 자들을, 국민이란 자들을, 선동하여 질질 끌고 다니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봐야하는 진실 혹은 우리가 눈여겨 봐야하는 부분은,

그 주인들, 그 실질적인 권력자들이, 성큼성큼 세상밖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자들이 자신들이 쥐어준 권력을 손에 거머진 자들을 애워싸게 한 후,

필요하면 감시를, 필요하면 감찰을, 필요하면 희생을, 필요하면 살인을 충성되게 행하게 했던,

자신들이 권력자들을 애워싸게 했던 그 감시자들,

사단의 종들의 충견들이, 이 장고의 세월동안 금기시 되어 있었던 규칙을 깨고,

감시자들이 아닌, 자신들이 사단의 종들의 최측근 충견들임을, 그 모습들을 드러내려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만큼 사단의 종들의 계획이 철저하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리셋이, 대한민국 리셋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가, 세계단일정부의 실현이,

눈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만큼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피의 제사를 향한 계획 역시,

눈앞에, 가까이, 성큼, 다가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 사단의 종들,

이 기나긴 역사동안 사단을 위해, 사단을 향해, 전세계인을 상대로 "인신제사'를 드려왔던,

그 사단의 회 자신들이, 사단의 종들이며, 이 세상의 주인들이며, 이 세상 임금들임을,

이제 세상에 공표하고, 세상을 통치하려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와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봐야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토마스 쉐퍼 전 북한 주재 독일 대사, 김정은은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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