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인내와 기다림이라고 하는게 매도할때만 얘기하는게 아님

내가 원하는 타점까지 기다리는것도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함

카카오, kg ets 더갈거같다고 시장가로 풀매수박는게 결국 답이 아니라는것임 왜냐?

벌어도 다시 잃으면 그냥 도루묵이거나 영원히 주식으로 성공할수 없게됨

쓸데없이 방망이 휘두르지 않으면 잃을일도 없고 결국 계좌는 우상향 하게 되어있다

지지와 저항, 그리고 추세선을 볼줄 알아야 한다 

추세선은 고가와 고가를 이은 선, 저가와 저가를 이은 선이라고 생각하면 됨 

주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제일 큰 추세선을 따라가면서 작은 추세선을 만들고 제일 큰 추세선 안에서 작은 파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지지와 저항은 주요 고가, 또는 전고점, 또는 전저점을 일직선으로 이은 선이라고 보면됨 잘 보면 중요한 일직선에 주가가

저항에 맞아서 다시 떨어지던가 떨어지던 주가가 주요한 일직선에서 멈추는것을 볼수있다

이제 여기서 매수타점과 매도 타점을 알아야 한다

내 주식이 어디에 막혀서 못가고있는지 알아야 일단 매도하는 대응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주식이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일때 어디에서 매수해야 하는지 알게된다

2021년 2월 추세선 하단이 왜 매수타점이 아닌지 설명해준다

일단 375000원부터 이어져온 상부 추세선은 점 두개가 나오면서 추세를 가늠할수 있지만 

하단 추세선은 점 두개가 아직 없으므로 바닥이 어딘지 알수없다

그래서 일단 기다리는것임

바닥을 찍고 점을 만들어주면 그때도 기다린다 상부 추세선까지

그리고 상부 추세선에서 저항맞고 떨어지면

하부 추세선에서 매수타점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한다

손절은 하부 추세선깨면 바로 손절이 나가야 돈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상부추세선으로 올라가면서 거래량과 업황, 모멘텀을 본다

이건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거임 아직 상부 추세선 돌파할것 같지 않을때 

저렇게 상부 추세선에서 매도하는게 이게 바로 박스권 매매다

그리고 다시 하부 추세선으로 파동 그리면서 빠지지?

다시 바닥에서 매수 이때도 손절은 무조건 하부 추세선 이탈하면 칼손절

이때도 거래량과 업황, 그리고 모멘텀을 보고 일단 기다려본다

그리고 2021년 4월 상부 추세선을 갭으로 돌파한게 보일것임

원래 들고있던사람은 홀딩

신규진입자는 여기가 1차매수권이 되겠다

2021년 4월이 되면서 이전의 상부 추세선은 이젠 저항대가 아닌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지지를 해주고 있다

이전 상부 추세선에서 2차매수 들어간다

여기서 손절선은 이전 상부 추세선이다 이것도 이탈하면 무조건 칼손절한다

자 이제 여기서 전고점까지 거리를 보고 일단 기다린다

전고점까지 왔는데 이놈이 힘이 딸리는지 뚫어내지 못하고 있네?

이정도 먹었으면 충분하다 싶어 전량매도

다시 살짝 빠지는데 전고점에서 지지받네? 이런건 매수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약간 지지저항이 잘 안보이거나 추세선이 안보일때는 그냥 매매 안하면 그만이다

이런 매매는 거래량 많이터진 급등주, 세력주에는 적용이 안된다는걸 알아야함

일주일에서 2주정도 보고 10~15프로정도 먹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된다

욕심을 버리고 기다릴줄 아는 매매를 해야 천천히 우상향할수 있다

칼손절이 잘되면 신용써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