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타기 할때는 내 평단 아래로 내려올것 같을때 칼손절
불타기 매수에 물인다 = 최고점에 물린다
불타기의 경우 이미 가지고 있던 물량이 있어
평단 여유가 있을거임, 기준 잡고 호가를 잘 보고있거나
예약매도 추천

2.약보합일때는 물타기와 손절을 섞어서 단타치듯
비중은 손절이 200이면 추가매수 300 정도로
개인적으로 -20%까지는 약보합이구나 하고
꾸준히 매매해 줌

3.추세적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최대한 비싼값에 일부수량 팔고
관찰 후 예상이 들어맞으면 판만큼 재구매

최대한 떨어졌다 예상되는 구간까지
여유롭게 관찰하는게 중요

이러면 롱과 공매도를 동시에 잡는 효과와
완벽하게 동일함

실현손익이 -로 찍히지만
계좌 차원에서 물량이 동일하게 유지되며
현금 보유량은 늘어나고 평단은 낮아짐

앞으로 추세전환이 나와주면
손해를 최소화 할수있고
손익 역전도 노려볼수 있음

기관들은 이 방법에 공매도까지 때려서
손해를 최소화 하는데 이건 숏이 확실한 경우고
내가 판 이후 추세전환이 나와 버리면 손해가 커지니 비추

추세전환이 나와주면
남은 물량은 이익으로 끝내거나
보합으로 거래를 끝내서 손해를 채소화

4.진짜 개노답 상폐각
- 전체물량 칼손절
이럴 경우는 아무리 개잡주라도
잘 안나오고 종목선정 문제로 귀결댐

물렸다는 가정 하에
최근 이슈였던 쌍방울 정도만 해도
이런 종목에 비하면 선녀

다만 하락추세고 너무 느린종목은
다른 의미로 전량 칼손절이 득될 수 있음
시장에서 소외된 우량주가 위험한 경우

5.포트폴리오 내 관리중인 다른 종목의
상승세가 확실한 경우 -
확실하면 옴겨야지 계속 보던 종목일 텐데

끝으로
더 맛있어 보이는 새 종목 들어가기는
계좌 망치는 가장 안좋은 습관임

새종목 들어가서 바로 묵직한
비중을 주기는 너무 위험하고
분봉상으로 볼때 사자마자 빨간색일 확률은
10% 미만, 사자마자 그곳이 저점이고
바로 급상승할 확률은
1%미만이라고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