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간 OS 최초로 미국 국방부에서 작성한 보안모듈이 코어 부문에 통합(컴퓨터에 TPM 기능이 필요).
2. 프로그래밍에 미국산 언어인 러스트 프로그래밍 언어(하드웨어 제어 부문)와 일본산 언어인 루비 프로그래밍(유저 인터페이스 부문) 언어도 사용. 참고로 애플 맥OS는 스위프트 처럼 루비가 기본적인 사용 가능 프로그래밍 언어임.
3. 64비트 CPU만 지원하고 ARM 칩을 본격적으로 지원.
4. 일본 후지쓰에서 ARM 프로세서용으로 개발한 가속 명령어 세트인 SVE기계어 명령어 세트 지원.
5. 기본적인 사운드 처리에 일본 롤랜드와 야마하의 사운딩 알고리즘 채택.
6. 이미지 픽셀 프로세싱 API에 캐논과 니콘의 기술도 도입.
7. 고성능 SSD 전용 입출력 시스템 채택. 몰론 기존의 HDD도 여전히 사용 가능. 게임에서 로딩 시간 대폭 단축.
8. 안드로이드 앱 실행 기본 지원. 리눅스 실행 가속 모드 지원.
9. 윈도우 운영체제 최초로 화상 회의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
10. 하이브리드 CPU 지원(안드로이드처럼 빅 리틀 코어로 이루어진 CPU 지원).
11. 윈도우 운영체제 최초로 일부 기능 활용에 인공지능 도입.

여러 해외 소식을 보면 이런 게 가장 큰 변화점이라고 한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넘사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