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가 네가 트윗에 하버드 졸업장 올렸다고 해서 졸업이 인정되는게 아니다.

속히 하버드대학교 구내 우체국 소인이 찍힌 성적증명서를 제출하여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

평소엔 묻지 않는 말도 잘 하던데 이것은 의혹이 제기되었는 데도 아닥 하기냐? 

그리고 2009.11.19 (주)이노티브에서 병특중 자회사인 잉크코리아로 전직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때 전직하면서 병무청장 승인을 받았느냐?  이거 없으면 불법이자 무효이기에 승인공문 제시하기 바란다.

또 한가지 병무청장 훈령인 "전문연구위원 및 산업기능요원 관리규정"에 의거 병무청에 등록되어 있는

너의 "개인별 복무기록표"를 제시하여 속히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

그리고 병특 근무중 네가 사용한 신용카드와 핸드폰 사용내역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겠지?

2007년 네가 하버드 4학년 그 바쁠 시기에 세차례나 급히 한국에 와서 취득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원본을 제시하여 의혹을 해소하자?

넌 이미 2007년 초부터 당년도 말에 병특 할려고 미리 자격증을 딴 것으로 보이고, 병특업체 (주)이노티브는 너의 병특이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나오는데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 즉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움직였다는 강한 의혹이 든다.

특히 우리 같은 보통 시민들이 아빠 찬스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마저도 2009. 11. 19 자회사라고 하는 잉크코리아로 전직한 것을 보면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지? 

준스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 큰 오산이고 공당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 한마디, 老子 曰,  "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놓치는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