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주식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설거지론 조기 진압 예상했던 퐁퐁이형 ㅠㅠ 모두가 인식하면서도 공기처럼 생각했던설거지론이 주말에 터지고sns와 모든 커뮤니티를휩쓸때곧 사라질것이라 생각한 퐁퐁이형이 있었다동탄의 아침 6시 눈 비비며 일어난 외벌이 이퐁퐁(37세) 형님은그날 따라월요일 아침 와이프가평소보다 아침 든든하게 차려주면오 역시 내 아내는 나를 사랑해언젠가 생길 첫 아이를 위해 노력하자지나간 남자 따위는 지나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삼중 이 시발년 내가 타니까 안가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61) 2021.06.29 10:22:43
조회 42 추천 0 댓글 0 


							 														

							
ㅋㅋ 에라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431031
																														
																																			
																								주포님 하한가 쏘신다~~~~
																								
																																												 
											[13]																					
										
											음봉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2
										3939
										40
									

																		

										1431030
																														
																																			
																								환율오르면 수출업체는 개이득아니냐?
																								
																																												 
											[2]																					
										
											ㅇㅇ(119.199)																					
										21.08.12
										186
										0
									

																	
							

							
						

						
												

							

                            	
                            	
                            	                            	
                            	                            	
  								                            	
                            

							

																																																										

						

												
						

    						

    							처음이전65071650726507365074650756507665077650786507965080650816508265083650846508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요즘 세대가 유독 사회성 박살 났다고 느낀다는 연세대생
                        

                    
                 

                         	

                	
                    	
                        	
                        
                        

                        	정부, '북한군 전력·전술 탐색' 모니터링단 우크라에 파견 검토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TVis] 오종혁 “딸 태어난 후 집안 서열 꼴찌, 키우는 뱀보다 못해” (동상이몽2)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공구도 약속이고 일”…열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