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판이 개씹구린 판임.

모 기업 회장 녹취 '50퍼 이익 못낼거면 건설을 왜해!!!' 에서

알수 있듯이 폭리가 엄청나고 이익이 크기 때문에 온갖
  
구린짓을 다했음. 과거 정치권에서 비자금 마련에 자주

사용됐다는 의혹이 많음. 그러다가 정치권이 그짓을

못하게 되자  그 이익이 고스란히 건설사로 넘어감.

아파트 같은 경우 대단한 기술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영업이 전부라서 하면된다 같은 20세기

사고방식이 강하고 온갖 구린짓을 하며 경영했기 때문에

도덕성이 쓰레기. 안걸리면 된다. 걸려도 처벌만 안받으면 된다

마인드. 기술에 대한 이해도 낮음.

과거 얼마나 무식하게 경영했냐면 왕회장 살아있을때

건설공사가 끝나면 관련기술문서 전부 폐기해서

새로운 공사 시작하면 선진국에서 사전조사로 몇명

파견하는데 그 회사는 기백명씩 파견해서 비슷한 경험있는

사람들한테 밤새 전화하며 어떻게 공사했는지 물어봤다고함.

지금도 해외건설은 이익 거의 못내거나 적자보는 경우 많음.

그래서 현차도 비전이 별로 안보였는데 요번 회장은 쫌
  
나은거 같음.

만약 느그가 투자하는 기업의 경영자가 건설판에 있던

사람이면 장투는 생각 안하는게 좋음.